화천대유

이재명의 1번당 시대의 종말

T.B 2022. 6. 2. 14:49

공산당 운동권 '옹립'으로 조선족인지 나이가 40이 넘은 아줌마들인지 '파파(papa)' 거리는 '개딸'들로 인기스타 행세를 해 혐오를 일으킨 '이재명 효과'가 들통이 났습니다.

 

따지고 보면, 정신으로 승리를 한 극좌 '이재명의 1번당'이 한 게 많기도 한데 '졌잘싸, 온갖 꼼수를 쓴 검수완박, 술주정 청문회, 국정 훼방'에 이어 김포공항은 없애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역대급 진상'이다"는 '페미니즘'까지 난동을 부렸습니다.

 

 

"어느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자기방어'를 위한 '사욕과 선동'으로 시스템을 '작살냈다'(自生黨死)"

 

"어떤 반성과 성찰 없이 시스템과 도덕적 헤게모니를 '붕괴'시키고, '남 탓'만 하는 '제1 문제'인 그 '쓰레기' 때문에 졌다"

 

"'효과 없고' 무책임하다.", "'진실'해 집시다.", "'형사 의혹'이나 해소하라"

 

 

업계에서 사라져야 할 교조주의(종교, 반지성 팬덤)에 그간 꾹 참았던 '부엉이 모임'에서 '십자포화'가 쏟아졌는데요.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계폭'을 했는데, '그저 행복'한 '이재명 사단'은 "'아니다', 이재명 덕에 선방했다, '뭐가 문제냐', '비긴거다'", "'같잖은' '페미 정리'하라"며 반박을 했습니다.

 

(1) 공멸하면 하수 (2) 제압하면 중수 (3) (대화가 된다는 전제에서) 내 편으로 만드는 게 상수인데 '하수'였던 '교육감 선거, 경기지사 선거'에 대한 책임론이 '커지는 중'인데요.

 

왜 서울시당에서 결정된 복당을 뒤엎어서 이 사달을 낸 것이고, 빠지는 표 감안해서 단일화 "하라니까" ① 지선은 정치 고관여층만 하는 코어 싸움인데  ② 상상 속의 중도가 보이는 병이 있는건지 '칭찬이 자자'합니다.

 

일부에서 "A 전 의원이 나왔어야 했다"던데, 첫째, 명분 없이 출마했던 '이재명 효과' 선례 둘째, 나왔으면 어르신들 화나서 투표 안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장하다" "1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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