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소상공인 숨 넘어가는데 발목잡는 민주당

T.B 2022. 5. 27. 23:17

민주당이 소상공인 지원을 미루는 중입니다. 당 분위기 심각을 떠나, "주방에서 식용유 팔팔 끓고 있는 거 들고가서 얼굴에 퍼부을 기세다"고 하는데요.

 

"빚(추경)을 더 내지 말고 신속하게 지급하자"는 게 ''부실 추경'이다"는 민주당 '왜 저러냐', 민주당 모 의원은 "최대한 늦게 통과시켜 손실보상금 지급을 늦춰야 한다"면서 "6월 1일 지방선거 이전에 지급이 이뤄진다면 지방선거 박빙지역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선거보다 민생이 우선이다"고 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소상공인 '숨 넘어가'는데, 안타깝다"며 "혹시 추경안이 처리될까 싶어 오후 8시까지 사무실을 지켰지만, 결국 국회는 '서민들의 간절함'에 화답하지 않았다" "국회가 이렇게까지 협조하지 않을 줄은 몰랐다."고 했습니다.

 

'졌잘싸, 검수완박, 새 정부 출범과 국정 훼방, 웃찾사 청문회, 성비위 논란'에 이어 민주당 뭘 하고 있냐? "국민에게 사과 한다 → '아니다', 민주당과 586에 사과한다 → '아니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연출을 했다"고 했습니다.

 

 

생애 첫 사전투표는 '윤석열 대통령'이었는데, 지방선거도 사전투표가 처음이었습니다. 투표 용지가 많아서 2번으로 줄투표를 하면 되는데, 한 정당 후보가 '가, 나..'였습니다.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은 한 선거구에 1명만을 뽑는 소선거구제인데 반해 기초의원은 한 선거구에서 2명에서 3명을 뽑는 '중대선거구제'이기 때문인데요. 즉, 1위만 당선되는 게 아니라 2,3위도 당선되는데, 한 명에만 투표해야 합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6.1 지방선거 '투표 방법'",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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