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경기, 계양을' 누가 당선될까

T.B 2022. 5. 25. 23:04

준석이가 인천 계양을 기호 2번 윤형선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갑자기 왜 열심이냐, '이준석 사용법'에 따르면, 그냥 '이재명' 씨와 '김남국' 의원, 박지현 비대위원장 등 한테 한 소리 들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6.1 지방선거에서 '촉'도 안 오는 곳을 꼽으라면 ① '경기', ② '안남도호부'인데요. 훅 하고 가는 수가 있는 이 씨가 ARS는 못 믿겠다니, 면접 조사를 포함한 총 7회 실시 된 여론조사들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5.16~17' 이재명 9.9%p, MBN-리얼미터

'5.19~20' 윤형선 3.7%p, STI

'5.20~21' 윤형선 0.5%p, 기호일보-KOPRA

'5.20~21' 윤형선 0.3%p, 경인일보-모노리서치

'5.22~23' 이재명 2.6%p, JTBC-글로벌리서치

'5.23~24' 이재명 1.2%p, 중앙일보-한국갤럽

'5.23~24' 윤형선 0.2%p, KBS-한국리서치

 

 

'도망 출마(계양의 덫)'를 해준 덕분에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곳만 '경기', '성남', 인천까지 1타 3피짜리 (1) 이재명 씨가 사실상 몰락을 하고 (2) 민주당 지지율까지 바닥이다 보니 김동연 후보는 1번 점퍼도 못 입고 정장 차림으로 선거 유세를 하고 다니는 중으로, 이 씨 버리고 '문심(文心)'까지 찾는 중입니다

 

지난 2년간 'K-거리두기'를 한 자영업,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차 추경안 심사가 민주당이 "니들끼리 하라"며 '10분'만에 결렬됐습니다. 이 때문에 자영업자 카페들이 발칵 뒤집어졌다고 하는데요.

 

애초에 "정부와 합의한 36조4천억원(지방교부금 제외) 규모의 원안대로 신속하게 지급하자"니까, 민주당이 "아니다"며 사실상 통과시킬 생각이 없어 보이는 "50조원을 넘기자"는데, 이영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추경안의 국회 통과 이후 '즉시 보상'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5대 그룹 수장들과 중소기업 대표 520명이 창립 60주년을 맞은 중소기업중앙회 개최로 진행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기업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 진출을 돕는 '상생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는데요.

 

이어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최대한 신속히 소상공인의 손실을 온전히 보장해 나갈 것이다. 또한 공공요금 경감, 긴급 금융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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