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씨가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 해 박지현 비대위원장을 둘러싼 당 내홍과 관련 "선거에 심각하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했는데요.
(번역: "일 났다")
이어 "가장 큰 영향은 구도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20일 만에 치러지는 선거에 한미 정상회담 등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정당 지지율이 낮아서 열세다"고 했습니다.
(번역: 기대감을 올려준 검수완박 강행, 웃찾사 청문회 등 국정훼방을 부렸던 건 '처럼회'가 주도했으니 "내가 문제다")
계양을 보궐 접전에는 "'계양을 판교'처럼 만들겠다"를 제차 강조하며 "이번 선거가 정치를 조금만 아는 분들은 다들 예측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출마하고 총괄선대위원장도 맡았다. 쉬운 선거였으면 굳이 나서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번역: 대선부터 지선까지 연패를 하고도 계양을 보궐과 무관하게 "당 대표 해야겠다.")
"침실 앞엔 피아노, 욕실엔 사우나" 오늘(26일)부터 1990년 10월 완공된 사저가 32년 만에, 1년 뒤 건립된 본관은 31년 만에 역대 대통령과 '가족이 생활'한 사적 공간인 청와대 대통령 관저 내부와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본관이 공개되는데요. 한 민주당 관계자는 "누가 더 '권위적이냐'"고 일침 했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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