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계양을 판교처럼 만들겠다

T.B 2022. 5. 25. 15:30

이재명 씨가 25일 오전 일정을 갑자기 모두 취소하고 '비웠습니다'. 선거 일주일을 남겨두고 이례적이긴 한데, '아마도' 선거 판세를 돌아보려 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대구 또는 광주를 방불케 하는 대선주자 '클라스'를 보여주지 못한 이 씨는 '손가혁' 창시자 답게 선거가 휴대폰으로만 되는 줄 알았는지 '공중전이 포함되는 전국선거 vs 백병전 지방선거'를 구별 못하고 외지인들을 동원해 '인기스타'인 척을 하다가 '사고만 치는' 통에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외우세요", 이 씨 목표는 22대 총선에서 공천권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에 '당권'을 잡아야 하는데, "(1) '낙선'하면 '즉사' (2) 신승하면 고사"에 당권 행보도 불투명해진 것 같습니다.

 

이 씨 아킬레스건은 "인천이 호구냐"로까지 번진 "계양이 호구냐" '도망 출마'입니다. 그럼 뭘 해야 하냐, "'양심이 지능'이다"는데, 이 씨는 "지역 연고가 아닌 능력을 선택해달라"며 "계양을 '판교처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원칙 없는 '정면 뇌피셜'을 '임기응변, 카멜레온'이라 밖밖 우기면서 이럴 땐 이렇게 저럴 땐 저렇게 말 바꿔가며 "전직 대통령 팔았다"는 의혹까지 '거짓말'이나 치면서 했다는 게, "선거용 '사과 쇼' 조차 '개인 입장'이라는 게 실상이다."고 하는데요.

 

 

따지고 보면 '검수완박'을 주도했던 '처럼회', '웃찾사'부터 전원 출당시키든가 "586은 안 되는데, '처럼회'는 된다."는 박지현 위원장이 민주당 비공개 회의에서 "난 왜 뽑았냐"며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다는데, 윤호중 위원장의 "선거를 앞두고 몇 명이 정할 내용이 아니다."는 것을 보면, 그냥 선거용은 '아닐 것' '같습니다'.

 

 

(1) 이재명 씨는 ① 낙선을 하건 ② 신승을 하건 당권에 도전하려들 것입니다. (2) '반지성주의'에 빠진 민주당의 586운동권과 친문이 가만있을 리가 없기 때문에 {윤 + (오, 안, 원, 한)}에 맞설 '이재명 카운터' 카드를 띄울 차례겠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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