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정숙 어느 정도길래 욕설까지

T.B 2022. 8. 22. 14:46

'양산 던전'으로 몰려간 반문 과격 시위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소리를 지르고 '노래를' 부르면서 '차마' 얘기를 다 못할 정도로 x욕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영부인까지 했던 분께서 x욕을 했겠냐, 믿기 어려웠다는 게 사실인데요.

 

하지만 "xx의 xx야" 패드립으로 시작해 "이 xx xx야"라고 '성적 모욕'감을 주면서 위협을 가했던 것으로 전해졌고, 커터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시위자 A씨(60대)는 김정숙 여사를 '맞고소' 했습니다.

 

 

"양산 내려가서 고충을 듣고 사저 경호를 강화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경호 범위가 300m까지 확대돼 시위대는 사저 입구를 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기 중 '친일 몰이'를 했다는 '광복 팔이'피플 김원웅 전 광복회장에 대한 보훈처 감사로 8억원대 비리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걸린 것만 8억이지 뭐가 더 나올지? 의문으로 박민식 보훈처장은 "전 광복회장의 수많은 정치 편향적 언동이 문제가 됐고 불법이 '문재인' 전 정권에서 분명히 드러났는데도 제대로 수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 전 정권의 비호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광복회의 국회 카페 수익사업은 보훈처에서 반대했지만 국회 고위층이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준짓말쟁이'는 아침부터 또 '거짓말'을 쳤는데요. '성상납 수사'가 임박한 준석이가 "윤핵관이 수사에 개입하고 있다"는 식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상대에 뒤집어 씌우는 이재명과 '대동소이'하다"는 준석이 성상납 수사는 '민주당 측'에서 지연 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강신업' 변호사는 친윤 및 강 변호사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준석이를 '고소·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픽으로 정치 일번가 종로에 당선된 최재형 초선의원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최 의원이 준석이를 만나 혁신위에 대해 논의를 했고, "PPAT를 강화하자"는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PPAT가 뭔지 '몰랐을 것'이라 믿고는 싶은데, "'따라지 신세'다"는 준석이가 복귀를 못했을 시 자신을 대리할 당내 인사들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 때문에 "'대리청정'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