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왜 한동훈 미국 출장비 내역이 궁금할까

T.B 2022. 8. 23. 17:52

법무부가 한동훈 장관의 미국 출장경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농본' 대표의 정보공개 요청에 대해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거부했다고 하는데요.

 

 

첫째, 일부 농민 시민단체가 '사회구성체론'에 포함된다는 것과 둘째, 민주당이 김용민 의원이 쏘아올린 '출장비'로 붙을 명분이 없다는 점에서 "공개 사주를 한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럼 민주당은 왜 한동훈 법장의 출장비가 궁금할 것 같냐, "1조 부동산 투기 신화 대장동 화천대유는 애교다"는 핵폭탄이 "10조 게이트 가상화폐 환치기 대북송금이다"는 루머가 있는데요.

 

① 故박원순 전 시장과 ② 이재명 씨가 됐든 ↔ 은수미 전 성남시장이 됐든 연루됐다는 팩트가 드러난 만큼, 한동훈 법장이 미국에서 FBI를 만나 뭘 했는지 궁금해서 '미칠 지경'일 것 같습니다.

 

신영현 민주당 대변인은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한 검찰을 향해 "윤석열 사단이 만든 '정치 보복'에 대한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이 고스란히 지게 될 것임을 '경고' 한다"고 했는데요.

 

''오해를 불식' 시키려면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고 정신적 안정이 필요하다", 국힘 원로들도 "참으로 '한심하다'"고 개탄을 한 준석이는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면서 하루 종일 떠들어댔는데요.

 

가처분 상대방이 재판기록을 뽑으면 종이 위쪽에 제출자와 제출일시 등이 나오지만, 어째 종이가 깨끗했는데 알고 보니 또 '거짓말'을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선 중 "퍼스트레이디의 장단점을 공부하고 있었다"는 김혜경 씨는 '경찰서로' 출두를 했는데, 김씨 측은 "법인카드 사용을 지시한 적이 없고, 부당하게 사용했던 사실도 몰랐다"면서 수행비서로 사적채용을 한 배소현 씨에게 덤터기를 씌웠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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