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삶 살고 싶다"던 문재인 사법 리스크

검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문다혜 씨 전 남편) 논란의 "'이스타나' 항공 채용비리 문건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입건 대상은 "이상직·최종구·김유상 등 3명"으로 전해졌습니다.

 

 

"기무사를 해체하려는 악의적 목적으로 '세월호' 유가족 불법사찰 프레임을 씌웠다"는 송영무 전 국방장관과 이석구 주 UAE 대사도 직권남용과 군기밀 누설 등의 혐의로 '고발키로' 했습니다.

 

친문 검사장이 연루된 '채널A 사건' KBS 오보 의혹도 '수사가 재개'됐고, 서울시는 115년만의 기록적인 폭우와 인명 참사에도 재난방송 대신에 정치방송을 한 'TBS' 추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잊혀진 삶을 살고 싶다"던 문재인 '사법 리스크'도 이재명 씨 못지가 않은데 "자기 노출, 사법 방탄, 권력 재창출이라는 꿈을 꾸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지난 대선때 '엠팍 해킹'과 네이버 댓글 조작 의혹이 있었는데요.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 대통령이다"는 게시물을 만들어 주요 대형 커뮤니티에 올리고 추천수를 조작해 상단에 노출시킨 용의자가 서울 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습니다.

 

 

 

'권인숙♡'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탄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러시아 전쟁으로 가스비가 '1000%'가 뛰는 등 전세계가 '3고 피해'를 보는 중입니다.

 

"당국에서 투기요인을 점검하겠다"는 경고에도 "'환율'에 브레이크가 없다"고 하는데요. 원화 약세,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 가격 상승과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가 '우려되는' 중입니다.

 

비동의녹음시 최대 징역 10년을 구형하자는 '녹음금지법'을 발의한 윤상현 의원이 MZ세대부터 40대까지 반발이 거센데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해 논란입니다.

 

 

업무상 통화녹음을 해야 하는 직업군들이 삼성폰을 써왔는데, 법안이 통과되면 해당 기능이 무용지물이라 '삼성' 점유율에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최재형 초선의원이 "지난 주말 준석이를 만나 '혁신안'에 대한 준석이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하는데요. 최 의원은 '이준석 사단'을 육성하는 혁신위의 PPAT 대상 확대에 준석이가 꾸렸던 "혁신위원들이 대부분 찬성한다"고 했습니다.

 

경찰에서 일주일에 한 번꼴로 '성범죄'가 터진다고 하는데요. '기동민' 의원 등 수사 대상이 많은데 "온 세상 '총기 난사'로 '역풍 맞았다'"는 준석이 성상납 수사 결과부터 빨리 내놔야 쓸데없는 오해를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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