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검찰 불출석 결정

거짓말 → 들통 → 분노 → 에라, 모르겠다 → '어쩌라고' 막 나가다가 망한 '조국의 전철'을 밟는 중인 1번당이 거짓말을 친 혐의로 검찰 소환을 통보 받은 이재명 씨가 "불출석 하기로 했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대변인은 "검찰의 서면조사 요구를 받아들여 서면 진술 답변을 했다"며 "이로 인해 출석 요구 사유가 소멸돼 출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내로남불이 화수분이다"는 명만대장경

이걸 변명이라는 건지, 애초에 검찰에선 이 씨 전당대회까지 감안, 서면 조사를 수차례 요구했지만 거부를 했던 것으로 12일 만에 검찰 소환 통보 또한 3가지 거짓말 혐의 등에 대해 '한 곳에서' 조사하기로 하는 등 이 씨를 예우했던 것인데요.

 

 

나이가 몇 살인데 애도 아니고 중2병 마냥 유치하게 "전쟁이다"면서 그 위장문자 쇼를 해놓고서 범죄 수사가 장난인 줄 아나 이제와서 떼를 쓰는 걸 납득하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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