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막 나가는 이재명과 민주당

T.B 2022. 9. 5. 16:58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이재명 씨 검찰 소환에 대해 "'진술 기회'를 준 것이다"고 했는데요. 민주당은 "됐다"면서, 이재명 씨의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이미 사실상 '거부했던')서면 조사로 대체하겠다",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과 허위경력 의혹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는 건지 그냥 막 나가는 중인데, 첫째, '1년 8개월'을 끌었다가 대선 3개월 전에 '무혐의'로 끝난 사항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 경희대 후배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과 박범계 의원 고등학교 후배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도 기소 못했던 것 둘째, 8개월을 끌었던 허위경력 의혹도 '불송치'로 전해졌습니다.

 

 

기소된 '폐문부재' 최강욱 씨의 법사위 이해충돌 논란에 이어 '정청래' 의원은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가 상임위원장직을 동시에 맡지 않는 관례를 깨고, "본인이 사퇴를 거부해 과방위원장직을 겸임하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에선 '이재명, 김혜경 부부'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에 "'연결고리'를 못찾겠다"면서 불송치로 가닥을 잡았다고 하는데요.

 

전 국민이 알고 치면 나오는 '소고기, 초밥과 의료법위반'에 연결고리를 못찾겠으면 검찰에 넘기던가, "불송치가 수두룩한데 정치보복, 정치탄압이냐", 그렇게 정직하고 깨끗해서 떳떳한데 "검찰 소환은 왜 출석 안 하는 거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 입으로 파산하게 생긴 민주당은 당비를 월 1,000원에서 '5,000원'까지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또라이'들이 독일 가스관을 진짜로 잠궈버려 유럽 경기 악화로 '환율 쇼크'에 기름을 붓는 중입니다. 곧 있으면 겨울인데 가스 난방은 불가하고 전기로 떼워야 할 판인데요. 국내에선 문재인 전 정부의 '탈원전' 뒷감당에 연료비 급등까지 한전 올해 부채비율이 400%로 2배 이상 치솟았습니다.

 

 

며칠 전 국정원 'M번방' 604호의 INSS 전 부원장도 '문재인, 서훈 라인'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후에도 '알박기'를 하려다가 "아는 후배"들이 폭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3중고에도 새 정부 국정 철학과 맞지가 않으면서 곳곳에 '알박기'로 자리만 차지하고 버티고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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