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안 쳤다고 거짓말을 친 사람들

 

"'감옥'에 가는 꿈이 있다"는 이재명 씨 결재와 고인의 '생전 진술'도 공개된 '대장동·백현동' 사업 관련 이 씨가 거짓말을 친 혐의로 경기도청이 압수수색됐습니다.

 

 

 

'연구대상' 이재명 씨는 故김문기 1처장 발인 날 부인 김혜경 씨와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불렀는데요. 검찰 소환 통보에 1번당 '팔닥팔닥' 뛰는 게 잘 긁었다는 평입니다.

 

문재인 전 정부는 '탈원전'으로 한전 적자를 키워 전기 요금을 올린 대신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핵무장 중인 북한에 '무언가' USB로 전달한 다음 '신내림'을 받아 원전 파일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러고서 했다는 게 RE100처럼 '수치, 데이터'는 없는데 '친환경'이라면 웬지 듣기 좋은 개살구 같은 소리로 환경부가 앞장서 '풍력 발전기'로 환경을 파괴했습니다.

 

'45조 원'을 투입해서 신안 군민들에 380만 원만 투자하면 평생 800여만 원의 연금을 받게 해줬다고 알려진 '태양광' 등의 에너지 비리 의혹에 감사원과 국세청에선 '새만금 태양광' 사업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놀라운' 문재인 케어 이후 땅 파서 운영을 할 수 없는 병원에서 '수입 보전'에 나서 환자들이 부담하는 비급여 의료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문재인 전 정부는 "환자부담 의료비를 9조 원 가량 줄일 것이다"고 했지만, 되레 3조 원이 늘어난 뇌피셜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아니라던" 문재인 전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특혜 취업이 사실상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에 "거짓말을 쳤다"고 소송을 걸었다가 패소했는데, 1심 판결 이후 2주 내 항소를 포기, "거짓말을 안 쳤다고 거짓말을 쳤다"는 게 드러난 셈입니다.

 

 

론스타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 '판정요지서'가 공개됐습니다. '노무현 - 문재인 치부'로 알려진 '론스타 게이트'는 윤석열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이라 불렸고, 실화를 소재로 한 게 영화 '블랙머니'였습니다.

 

 

'러시아 때문'에 "미 달러 초강세에 위안화 충격까지 겹치면서 원화 약세가 가속화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물가는 오르고 소비는 줄어들테니 경기침체 때 가장 마지막에 줄이는 게 아이들 교육비고 먼저 줄인다는 자기개발 수요도 줄어드는 중입니다.

 

"관리가 '대세'다" 봄에는 여름 준비, 여름에는 여름이라, 가을에는 천고마비, 겨울에는 기초 대사량이 줄어들어 1년 내내 관리를 해야하는 게 싫다면 관두면 되고, 홈트레이닝도 있으니 '플랭크'나 '스트레칭' 정도는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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