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MZ녀와 엄마들은 교육과 복지

T.B 2022. 8. 28. 13:45

국민의힘 지지층들 사이 "여권 정치 시사프로 패널이 왜 저렇냐?"는 불만이 있습니다. 명비씨 명화방송(MBC), TBS 털보방송 등과 비교하면 "속이 뒤집어진다"는 소리까지 나오는 중인데요.

 

한상혁 방통위가 야권 정치 시사프로에는 아주 너그러운 반면에 여권은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어 좌우의 균형을 칼같이 맞춰야 하니 "한상혁 방통위원장 임기가 끝나는 내년 7월까지 참아야 한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선거법위반 '거짓말' 공소시효는 9월 9일까지지만, 뇌물수수 혐의 공소시효는 최소 7년 이상인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관계자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는데요. "'500만원' 이상 밀수 사건만 하라"는 등 마약 인지 사건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호남에서 버림받은 이재명 씨는 당대표 취임 '첫날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추진으로 지지층 결집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전통적 약점은 "큰일은 여자가 한다"는 MZ녀 및 자식 교육·미래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데 집에서 입김까지 센 엄마(주부)들로, 연예인 덕질로 쌓은 내공·퀄리티·멘탈과 화력까지 겸비한 '한동훈 팬덤'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첫째, 검수완박 둘째, 못생긴 쌍욕 불륜 거짓말쟁이 범죄자 구도로 '이재명 카운터'가 될 '한동훈 효과'가 1단계라면 → 2단계는 ① 교육정책 ② 복지정책 등 여당 이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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