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어 리사이틀 중인 이준석 수호 3차 집회

"역시 그 당", 경기도의회 대표의원들과의 저녁자리에서 여성한테 술잔을 '집어던진'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회장님차'로 불리는 "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리무진형, 약 1억 6천)과 운전 기사까지 스폰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관보에 개재된 재산 현황을 보면 경기 군포시 아파트(5억 9,380만원)과 2016년식 2200 cc 그랜저, 2019년식 1900 cc K5 두 대가 등록됐는데요. 예금은 1억 1,300만원 정도인데 "김동연 캠프와 인수위 시절부터 갑자기 차가 바뀌고, 기사까지 썼다"고 전해졌습니다.

 

 

"'고학력 고소득'층으로 부터 지지를 받는 중이다"는 이재명 씨는 사람이 죽었는데 ① "'고맙잔아'.♡♡♡" ② 차 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나랑 '뭔 상관이냐', 무당의 나라다"더니, "'아니다', 언론이 왜곡한다"고 했는데요.

 

"'있잖아', 20년 말에 있다고 신고한 3.25억 '그거' '어디에 어떻게' 있었어?"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세종으로 출퇴근을 했던 지난 2년간, 점심을 먹은 뒤 '오후에 출근'하는 일이 잦아 감사원에서 특별감사에 착수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아니다, 표적 감사에 '너무 화가 난다'"고 했습니다.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릴 인간이다. 수사 결과가 빨리 나와야 조용해진다."는 이준석 수사 관련 경찰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소문을 '들어보니', "경찰국에 반대하는(윤석열 정부에 반기를 든) 경찰 간부들이 준석이 수사를 덮으라고  수사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준석수호 1차 집회

준석수호 2차 집회

"끝나고 PC방에서 한 판각, 헌정사 최초 집회 주최자만 모인 K-준석수호"

"에휴, 그래도 말로만 징징거리는 것 보단 '직접 가서' 힘이 되야겠네요..." 구름 인파를 인증하며 전국 투어 리사이틀 중인 준석이 수호 '3차 집회'가 개최됐습니다.

 

 

"'간장'은 레퍼토리가 좀 식상하고, 왜 다른 지역은 다 가면서 '대전엔' 안 가냐? 혹시 대전엔 장제원, 안철수 의원이 덫 깔아놨냐"는 등의 평입니다.

 

다른 집회 또는 '이대남·녀'들이 다 저런 건 아니고, (준딸들끼리) "왜 오늘이냐", "x라 안 치고 나 ('경찰 2명') 포함해서 네명왔다 네명 x8들아, 옆에 우공당 콘서트는 7명 앉아 있는데 x8"라고 하자 "끝나면 롤 하면 되겠다", "(우공당과) 합치면 축구팀 되노" 등 구태 국힘에서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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