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정미경, 김용태' 책임정치가 뭔지 기본부터 다시 배워라

T.B 2022. 8. 1. 00:17

국민들이 문맹, 장님이 아닌 이상 '세트로' '이재명, 이준석 병' 걸려서 망신살에 마비가 온 건지 김용태 최고위원이 지도부 사퇴에 "집단 '코미디' 하냐"고 일침을 했는데요.

 

이어 "당헌당규상 당이 왜 비대위 체제로 가야하는지 정치, 원칙적 이유도 찾을 수가 없다"면서 "다들 이성을 찾고 원칙을 지켜달라"고 했습니다.

 

우선, "당과 정권 살려보겠다고 사퇴하는 최고위원들이 지금 장난 하는 것으로 보이니? 그 '청년' 정치가 청년들을 대표해서 욕을 먹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리다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선을 넘었다. 기본 자질의 문제다"는 비판이 있는데요.

 

 

당헌당규를 모르겠으면 '공부를 하고', 증거가 '명확한데' 이성을 찾고 원칙대로 (본인이 자초한)'이재명 카드'로 쓰면 어차피 당대표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게 현실입니다.

 

"왜 민주당에서 니들을 응원하는 것이고, 왜 국민의힘은 민주당 박지현 전 위원장처럼 '읍참준속'을 하지 못하는 것이고, 니들 때문에 이슈 다 잡아먹는데 북 피살 공무원 / 강제북송 / 경찰대 폐지 / 대정부 질의 / 이재명 장롱재산 등 프레임 싸움 이기면 뭐를 할 것이고, 4,4,2 양당 정치에서 지선 승리 두 달만에 당을 들어 먹었으면 없는 양심은 됐고, 책임정치가 뭔지 기본부터 다시 배워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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