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의 형용모순과 자가당착

T.B 2022. 8. 5. 10:19

준석이가 '美쳤습니다'. 윤리위 판결로 당원권이 정지된 일반인이 아무리 날 뛰면서 '내부총질'을 해도 부질없는 이유는 수많은 자기모순 속에서 이 판에 끌려다니기 때문입니다.

 

"내부총질을 당내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당대표(직무정지)가 말하는 것이 정론이다"는 것도 한심한 게, 당헌당규가 정론이고 그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반기를 드는 행위입니다.

 

문장 자체가 "형용모순"으로 "사장이 직원의 지시에 불응한다" 뭐 이런거 비슷한 겁니다. 그 형용모순을 받아 들이는 순간, 나머지 사람들이 당에 대해 하는 말은 모기소리 이하로 격하될 겁니다.

 

 

"세상 둘도 없이 나 잘났다"고 떠들어대는데, 룸살롱 포주한테는 찍 소리를 못합니다. "'성상납'과 무관하게 이미 최선을 다해 혐오하고 있다", (지방선거 유세에서)"준석이가 악수를 청하니 고개를 돌리더라"

 

 

 

이대녀들이 '너 싫다는데', (이준석 내치고 한동훈 법장 효과겠지...) "전연령에서 여성 지지율이 높은 여론조사가 나왔다"면서 '이준석 효과'를 스스로 인정을 했습니다.

 

"이준석 징계해야 한다", "국민의힘 망해라"고 '광주/전라', 60대, 무직의 지지를 받는 건 애써 말하지 않습니다. "'굴욕'에서 벗어나는 간단한 방법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확증편향’ 에서의 탈피다."

 

서진정책을 하네 세대를 포위하네, (자칭)홍보의 귀재이자 비단주머니를 든 선거 전략가 행세를 했지만, 이준석이 해달라는 것 다 들어줬을 때는 "10%p로 압승을 한다"더니 0.73%p로 다 죽을 뻔 했고, 개인 사감과 당권 욕심에 0.14%p로 남의 인생을 작살을 내놨습니다.

 

 

 

지지율 위기의 핵심이 뭔지 국민들은 모두 다 압니다. 준석이를 '구속시키고', 이준석계 바보들의 합창을 중단을 해야합니다.

 

준핵관의 핵심이라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입니까?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유승민 전 의원을 밀었던 '준석가노' 아닙니까? 위기가 오면 가장 먼저 손절을 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대중 앞에서는 나서지 못하면서 영달을 누리고자 하니 모든 무리수가 나오는 것 이지요.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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