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감 없이 객관적으로 봐도 이재명 씨랑 준똑인 준석이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양두구육'이다"고 일침을 한데 이어 'ss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준명(明)'이 왈, "①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지 말라했더니, 이제 개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기 시작하려는 것 같다."면서 "② 저 자들의 우선 순위는 물가안정도 아니고, 제도개혁도 아니고, 정치혁신도 아니다."고 했는데요.
이어 "③ 그저 각각의 이유로 당권의 탐욕에 제정신을 못차리는 나즈굴과 골룸 아닌가", "④ 국민들이 다 보는데 , my precious 나 계속 외치고 다녀라."고 일침을 했습니다.
첫째, '양두구육'은 "양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매한다"인데, "개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매한다"고 했습니다. 즉, '개두구육'이라면서 "이 xxx들아"고 ss욕을 한 셈입니다.
둘째, '드라마 역적'의 대사를 인용했는데, '정부 정책'들과 '제도개혁' 뉴스는 안 보고 사는 건지 의문이고, 정치혁신은 "너부터 하는 게(我生然後殺他) 시작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셋째, 당권의 탐욕으로 '당무 우선권'을 부정하고 beautiful striker가 아닌 이상 대선 중 1,2차 가출 사태에 이어 지선 중 개인 사감과 당권의 욕심으로 남의 인생을 '작살을 내놓고', 끝나자 마자 "대통령 친서 받았다"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개 짖는' 소리 하지 마라"면서 '육모방망이'를 휘두르질 않나, 고작 했다는 게 '여자 때리고', 간장 멸칭쓰고, '흰머리 3개'를 뽑아 놓고 "했냐, 받았냐"니까 "아니다, 대통령 면담했다"면서 입만 벌렸다하면 거짓말을 치는 니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넷째, 전국 투어 리사이틀로 "이준석 하나 구속 못시키냐" 광고를 하질 않나, "국민들이 '다 보는데', my precious나 계속 외치고 다녀라"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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