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배현진 어깨빵 징계하라

"차별 하냐" 불편할 분들께선 브라우저 닫으시고, 다 떠나서 남자가 할 짓인지 "술 마시고 '조롱'하고 '쌍욕'하고 '거짓말' 치고 바람에 간음에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도 모자라 여자를 때려?" '망신살에 마비'가 왔나, 집권 당 지도부가 초딩 마냥 뭐 하는 건지 준석이가 또 '레전드급' 사고를 쳤습니다.

 

 

나 화났거 등? 기분 안 좋거 등? 너랑 이제 안 놀거거 등? "내가 다 부끄럽다" 감정 노예 배설도 유분수지 저기 카메라가 몇대인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Iron Face'에 대해 윤리위 규정 중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당의 위신을 실추시켰다는 점에서 정식으로 회부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징계가 확정'된 김철근 정무실장은 "아, 다 끝났구나" 펑펑 울었다더니 '윤리위 규정' 중 9조 5항, 8항 등은 안 보이는지 일부를 근거라며 "무효다, '불복하겠다'"고 일침 했습니다.

 

 

짤짤이 징계에 불복한  'Iron Face' 최 씨는 논란의 발언이 "두 차례나 확인됐다"는 보도에 "정말 너무들 하시는군요"라며 '일축' 했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은 박지현 전 위원장을 향해 "'한두 가지 사건' 때문에 당이 수렁으로 빠지지 않으니까, 9급 공무원이나 해라"고 했습니다.

 

 

"남쪽 대통령은 ‘저쪽’ 국민에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마르크스주의자인 윤소영 전 한신대 교수는 문 정권의 문제를 ‘인민주의 체제’로 설명했습니다.

 

유족들이 대통령기록물 공개를 청구했으나 대통령기록관이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면서 거부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의 공개 의지에도 대통령기록관이 공개를 거부하면서 '검찰 수사'와 법원 영장 발부 등이 불가피해졌습니다.

 

故이대준 씨 유족은 "퇴임 후 글 18개, 사진 30장은 '올렸는데' 사과, 위로, 따듯한 말 한 마디가 없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위기다"는  'Iron Face' '최애재명' 씨에 대해 '재선의원들'의 당 대표 불출마 압박이 거세지지만, 귓등으로도 들을 리가 없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대장동 일당'이 '성남FC'에 광고비 명목으로 5억원을 건넨 사실이 확인됐는데요. 돈을 건낸 시기가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대가로 우회 지급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수익 구조가 '대장동 판박이'였던 위례신도시는 천화동인 7명 중 2명, 유동규 전 본부장이 참여했고, "위례에서 이득을 본 '화천대유, 천화동인 : 대장동팀'이 대장동에서 판을 키웠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성남 FC 자금 세탁 의혹에 대해서 이 씨는 "안했다"가 아니라 "규정에 따랐다"고 했습니다.

 

"수배생활 중 동거설, 짜근엄마, ㅎㅇㅈ, 아르헨지" 등 사실 무근 루머에 시달렸던 김현지 씨가 이재명 의원실 보좌관으로 채용됐습니다. '경기·성남 라인 4인방'에 속하는 최측근으로, 이 씨가 검경수사가 불가피하고 여러 건들이 피소돼 있어 "많이 알고 있다"는 김현지 씨 단속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경찰에서  '자체 추천'으로 ① 행안부 장관과 ② 대통령 재가 없이, 행안부 인사를 그냥 보직 발령 내버리고 언론에 유출시켜 '고지'해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는데요.

 

경찰은 "실무자 실수였다" → "'아니다', 행안부도 잘못이 있다" → "아니다, 의사소통 과정이 미흡했다"며 '오락가락'하는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기문란'이라며 극대노를 한 것으로 알려졌고, '문책성 인사'가 불가피해지자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불발'됐습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한 번도 경험 못한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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