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꼭 문재인 정권 '문제인' 것은 아닌 게 사실인데, 잘했으면 왜 5년 만에 정권 뺏겼을지 의문으로 하도 "문 정권이 잘했다"니, 대체 나라를 어떻게 경영했는 몇가지만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들은 KKK(부동산, 방역·거리두기, 빈민·벼락거지)로 나 앉게 생겼는데, 퍼펙트 스톰(총체적 복합위기)까지 겹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총 600여 곳에 달하는 정부 소속 위원회를 4~5개만 남기고 '통폐합할 것'이다"고 하는데요. 저게 다 권력인데 헌정사 최초 1,000 조국 창시한 문 정부 같았으면 빚을 더 내면 더 냈지 어림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했다"더니 인공국 사태 등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들었는데, 1억원에 육박했던 1인당 영업 이익은 150만원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0년 영욕의 세월을 끝내고 권부(權府)의 상징이 됐던 청와대를 국민들께 돌려줬고 새 등산로가 생겼습니다. 등산로 주변에는 헌법재판소 공관이 있는데요.
믿기 어렵겠지만, 문 전 대통령이 임명한 헌법재판소장이 등산로를 오가는 시민들이 거슬렸는지 "시끄럽다"고 막아버린 것입니다.
첫째, "막아라"고 요구한 것도 어이가 없고 둘째, 헌재 땅도 아니고 주민 일상생활의 쾌적성·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한 '공공공지'인데 셋째, 그걸 또 들어준 관료도 "한심하다"는 게 사실입니다.
세계 원전 시장 규모가 1,000조인데, 문재인 정부는 탈원전을 외쳤고, 문 전 대통령은 '러시아 사태'가 터지자 갑자기 180도 입장을 바꿨습니다.
'그 바보짓'을 해놓고 "전 세계가 바보냐"던 친문 의원들은 문 전 대통령 퇴임직전 '원자력 에너지 생산·관리의 공조(共助)'를 목적으로 '원전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생 경제가 어렵다"며 여,야가 국회 '원 구성 지연' 네탓 공방 중입니다.
하반기 국회 '법사위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합의했던 것입니다. 민주당은 '검수야합' 뒤집지 않았냐?는데,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사회적 약자만 잡겠다고 '입법 폭주'를 했던 "그 '검수완박' 저지하겠다"가 왜 문제인 것인지 의문입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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