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 먼지가 될까

T.B 2022. 6. 22. 23:54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은 국방부가 월북이라고 단정적으로 보고하지 않았는데, 靑와 소통한 해경이 "월북이다"고 발표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2년 만에 "故이대준 씨 월북 7가지 근거가 모두 미흡했다"며 '실토'를 했고, "사건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구출 지시가 없었다"는 내용도 새롭게 밝혔습니다.

 

 

세계 원전시장 규모가 '1,000조원'에 달하는데 왜 적자에 허덕이며 탈원전을 해야했는지 '탄소중립, 리백(RE 100)'을 외쳤던 게 "에너지 비리 의혹 때문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이 바보짓에 민주당은 "'아니다', 전세계가 바보냐"고 일침 했습니다.

 

첫째, "서울 지키려 뉴욕 희생할 수 있나?" 고도의 핵기술은 북핵 위협의 '실질적 대응'이 될 수가 있고 둘째, 전세계가 탈원전을 했다는 건지, EU에서 러시아 제재가 쉽지 않은 게 탈원전한 회원국들이 러시아로부터 에너지를 수입하기 때문에 '안보 주권'까지 흔들리는 중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며 사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쓰레기 취급하기로는 '이준석이 으뜸'이다. 죄질로 보면 최악이다"고 하는데요. 일각에선 이준석이 국힘이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인재라는데 '조국, 최강욱 씨'도 민주당 보기에는 아까운 인재였다는 게 사실입니다.

 

준석이 썰을 풀자면, "찜질방에서 '그짓'을 하지를 않나 연애를 빙자해 간음을 하고 여친두고 부잣집 딸들과 선 보러 다니다가 잠복했던 여친에게 따귀를 맞았다"고 하는데요. 그러고서 덮겠다고 했던 게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얘 버릇 못고치는 게 핵심 연루자인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를 찾아 회유하고 협박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소연' 변호사는 '병역비리 의혹'도 제기하며 탈탈 털어 "'감옥, 군대'에 보내겠다"고 했고, '경찰 수사'와 맞물릴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한 번도 경험 못한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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