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간장" 멸칭 이준석 징계하라

T.B 2022. 6. 25. 11:19

우크라이나 대통령 친서 사칭 특사 호소인, 기차, 방망이, 배현진 어깨빵 논란이 얼마나 됐다고 또 '입벌구' 준석이 특유의 '천박·저렴'한 화법이 논란입니다. "SNS가 일기장이라서 그렇다, '원래 저런' 애다" 등의 분석이 있는데요.

 

정계 퇴출 수순을 밟는 중인 준석이가 디코이(decoy, 배현진 의원)를 안 물었더니,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이냐" 한 마디 했다고 "직접 쏘기 시작했다"며 '간 보는 안철수 의원 + 장제원 의원' = "'간장' 한 사발을 다음 주 내내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룸준석, 간장 한 사발 들이키나
세수톤, 간장 한 사발로 세수하나

국민의힘 '윤리규칙'에 제 23 조 (신고 및 징계), 제4 조 (품위 유지), 제6 조 (성실한 직무 수행 ① 당직자와 당 소속 공직자는 개인의 이익보다는 당의 이익을, 당의 이익보다는 국가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직위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에 따르면, 당 대표로서 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상습적으로 윤리위 규정을 위반 중이라는 게 사실입니다.

 

"쟤는 또 싸운다"

 

준석이 뉴스를 보더니 대뜸 나온 말이었습니다. 최근 이준석에 대한 평가를 3글자로 요약하면 "'피 곤 함'이다"고 하는데요.

 

대선, 지선 때도 당 내·외(이대녀, 장애인)에서 이 사람 저 사람과 싸워댔지만, 선거는 이겨야 하니 참고 넘어갔다면, 이제 2년 동안 선거도 없는데 여전히 저러고 있으니, 지금 퇴출 안 하면 5년간 이 과정을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염치(廉恥) 잃어버린 나라!"

 

'월북' 한 글자 나왔다는 게 증거라고 "국민을 버렸다"는 '서해 해수부 공무원 피살, 월북 조작 사건'의 故이대준 씨 유족이 '인권변호사' 문재인 정권의 행각을 알리기 위해 'UN 북한인권보고관' 면담을 할 예정입니다.

 

'꼼수탈당' 민형배 의원은 "北 피살 공무원 사건을 ‘정쟁’으로 몰아간다"며 '일침'을 했는데, '법조계에 물어보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억울함이 없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겠습니다.

 

"'딸O이 치냐?'는 욕설 축에도 못 끼는 성적농담이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의 돌아가는 꼴이 결코 민주당 못지않고, 정당의 정치가 'X 판'이면 무당파(無黨派) 조차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데, "'증거'가 없다"며 국민들을 문맹, 장님, 귀머거리 또는 '미숙아 취급'하는 거짓말은 그만 쳤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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