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강약약강 준로남불 이준석 3가지 시나리오

T.B 2022. 6. 28. 16:36

민주당 지지층에서 "박지현 겪어보니까, 국힘 지지층 심정을 알 것 같다."고 하는데요. 박지현 전 위원장은 '586 용퇴, 성비위 청산'이라는 명분이라도 있는데, 준석이 처럼 대선후보 들이받고 런을 하지도 않았고, 래디컬 인줄 알았는데 '최근 행보'들을 보면 자사당사(自死黨死) 준석이 처럼 극단적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여당이 대통령과 친하지 않으면 야당이 친할 것도 아닌데, 왜 대통령과 친한 게 문제라고 '윤핵관'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당내에선 "토달지 마라"며 "준로남불"로 한 마디를 못하게 즉각 페북으로 반격하는 '신기한' 준석이가,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에 말도 못하는 중입니다.

 

 

'강약약강' 준석이가 돌연 일정을 비공개하고 말문을 닫았습니다.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평소 '스타일'이다"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쉬지를 않고 떠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 씨 성정상 "이를 갈고 있다"는 "'김성진 소환'을 앞두고 발 등에 불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준석이 없으면, '처어엉년' 지지율은 어떻게 하냐?는데 첫째, 없는 지지율을 왜 걱정하는 것이고 둘째, 청년이 준딸만 있는 게 아닌데다가 셋째, 휴대폰 번호라도 '공개하고' 먼저 다가간다면, "아니다, 저리가라"고 할 분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준석 리스크 퍼펙트 스톰 시나리오가 3가지로 분류되는데요. 첫째, 입대와 구속 둘째, '성심당'(성상납에 진심인 당) 창당 또는 "준석이 당 대표 하라" 놔두고 신당 창당 셋째, 윤리위에 불복하고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려 장기화 될 경우 윤석열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는 게 최악으로 꼽히는 중입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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