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성상납 형사처벌 가능할까

사생팬들이 지나간 곳 치고 안 망한 '시스템'이 없는데, '개딸, 개주머니와 극렬 문파'의 민주당이나 빤스목사에 이어 국힘을 들어 먹는 중인 준딸들이나 '극단적 결사체'들은 "스치면 망한다"는 게 지난 5년간 확인된 사실입니다.

 

 

"태극기 브로치는 '그레이스 켈리'인 줄 착각이고, '남대문 짭' 브로치는 된다", '풀영상' 보세요, 설명을 해줘도 "아 이거 충격이다..'ㅜㅜ' 노룩 악수, '염병천병'이다"는데 외교도 몰라, '국제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라, 예절도 모르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A가 너한테 다가가는 중에, 시선을 훽 돌려서, B랑 먼저 아는 척을 했다" 무슨 기분이 들까요? "아니다, 알 게 뭐냐"고 할 걸 알고 있긴 한데, '상황을 보면' "노룩이라 우기기엔 '무리수'다"는 게 사실입니다.

 

 

"'이준석 멘티님', 내일은 희망 고문을 하면서 ‘애간장’을 태울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진간장’의 시간이고, 아무리 떠들어도 기차는 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병역비리'도 예고한 것 같은데요.

 

김 전 대표는 "9년전 이준석을 접대한 뒤 준석이로부터 '박근혜 시계'를 받았다" 했고, 준석이는 당연히 "'아니다', 엄청나게 거짓말을 해대면서 장난친다. 대통령 시계라면 일련번호가 있을 테니 확인해보자"고 했습니다.

 

엄청나게 거짓말을 해댄 준석이가 '또 거짓말'을 친 것으로, 박 전 대통령 시계에는 일련번호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서 '이준석 성상납 무마' 혐의로 김철근 정무실장을 '피의자'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 실장은 '7억 투자각서'로 회유를 시도하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은 김 실장에게 성상납 제공자 장OO 씨와 '3자 대질신문'을 제안했지만, '불응했습니다'.

 

준석이한테는 비슷한 범죄 혐의가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포괄일죄'를 적용키로 했습니다. 2013년 성상납 이후 2015∼2016년께까지 범죄 혐의가 이어졌다면, 알선수재죄 공소시효가 7년이라 '형사처벌'이 가능합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대통령실·당 간에 '불화' 일으키려 한다"는 준석이가 '안철수' 의원 또 디스, '장제원' 의원에 했던 것 처럼 김정재 의원 또 '저격방문'을 했습니다.

 

일각에서 지금도 저러는데 "준석이 성격?에 쫓겨나면 가만있겠냐"라고 하는데요. 한두 번이야 실수라고 치고, 저러는걸 언제까지 봐야 하고, '저거 정리' 안 하면 5년 내내 다음 대선 때도 또 대선후보 들이 받고 사달 나지 말라는 법이 없기에, 짧게는 총선과 대선을 위해서라도 선거 없고 시간 있을 때 빨리 정리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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