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렬 팬덤'이 시스템에 유입되면 문제가 여혐, 남혐으로 낄낄대는 그 특유의 저질스런 "무지성이 지성이다"로 중도층 '다 떠나게'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정직과 망신살, 상식'에 마비가 온다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검찰개혁 → 임대차 3법 → 언론재갈 → 정권교체 → 검수완박 → 지선완박이 나고도 → 총선완박'까지 훠언한데도 "아니다, 나 잘났다"며 "'법사위 합의' 이행하지 마라"는 문자 폭탄을 6,200통씩이나 보냈다고 하는데요.
애국보수 추미애 씨가 "업어 키웠다"는 이재명 씨 패거리들이나 "아니다, 문평성대를 창시한 문프시다"며 '이해찬, 양정철 케어' 지지율에 취했던 친문이나 별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지금 이 씨 절대 못 이길 것이다" '200% 장담'할 수 있는 친문의 '문제점은' 이재명 씨 이미지에 카운터가 될 수 있는 '세련된' 구심점이 없고 "소수를 다수로 포장하는 마케팅에 전혀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 것 '같습니다'.
늘 갈등에 굶주려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니, 민생을 외면하게 만드는 극렬 팬덤 문제를 해결하려면, '밭갈이'를 선동하면서 진두지휘 중인 환부들은 '차기 총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15년 장기 집권'을 위해서라도 '도려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재명 씨와 준석이는 사람 '스페셜'하게 '질리게' '만드는' '거짓말', 갈라치기, 팬덤 정치, 내로남불, 여자 문제, '천박·저렴'한 언행들과 '묻으면 낙선' 외에도 놀라운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내부총질'로 체급을 키웠다는 것입니다.
2017년 대선 경선만 해도 이 씨 체급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5년 동안 민주당 내 유력 차기주자들을 '정적 제거'로 '피를 먹고' 올라온 이 씨나 '자사당사(自死黨死, 너 죽고 나 죽자)'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켜왔던 이 씨나 '자기진영 안에서만 가능한 정치(Galápagos syndrome)'일 것 같습니다.
▲ "'굿바이', '이재명, 이준석' 억울함 '없이' '도려내야'"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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