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시스템을 후지게 만드는 구멍들

T.B 2022. 6. 11. 10:09

연구대상 '이재명' 씨와 1번당의 문제는 "(1) 나는 '문제가 없고' (2) 난 괜찮고 (3) '시스템이 망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폭력적 정신 승리'가 문제다."고 하는데요. "('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뷔페미니즘'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분석을 하지 않는 '우주 최강' '민주당 성향'은 '괴담(뇌피셜)'으로 유명한데, 미국으로 줄행랑을 친 '열린공갈TV'는 "모든건 대표인 내가 책임지겠다"고 큰 소리를 쳤는데, 막상 경찰조서를 정보공개신청해서 받아보니,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머지 멤버들이 취재해온 것 방송만 같이 했다"고 통수를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한 전자파가 '넘~나' 큰 걱정이다.", "전자파에 몸이 튀겨질 것이다"던 사드(THAAD)는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측정한 성주 사드기지 주변 전자파 측정 자료를 입수해 '봤더니', 유해 기준치의 2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버릇 못 고친다', 어른이 되지 못한 불혹의 청년 정치"

 

준석이가 코너에 몰린 건 '자업자득'입니다. 얘가 "당 대표 되겠다" 했을 때 모두가 비아냥 댔는데, "'당내 갈등'이 있더라도 문걸어 잠그고 '조용히' 싸우겠다"고 모두를 속였고, "'엄마', OO해쪄요"라는 식으로 갈등을 퍼트리지 못해 안달이 났고, 집에선 혼나니까 밖에서 손님들 있을 때 난동을 부린 통에 0.73%p에 다 죽을 뻔한데 이어 0.14%p로 남의 인생을 기어이 작살 내놨습니다.

 

 

적을 만들지 못해 '환O을 했으면' 처신이라도 똑바로 해서 책 잡힐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반성은 커녕 "'야반도주'를 하겠다고 대통령 친서를 사칭한 '특사 호소인'", "혁신의 대상이 무슨 '혀억신'을 하겠다"는 건지, 위도 없고 아래도 없고 근본이 없어 보이는 천박하고 저렴한 품행들까지 '따봉 사태' 때 "변하겠다" 했지만, 순간만 모면하려는 유아적 발작 증세는 전혀 바뀌지를 않았습니다.

 

'돌루킹(바이럴 마케팅), 청년 홍위 학교 사관생도, 이핵관'들로 이대녀, 장애인, 남편 룸살롱 2차에 환호하는 주부층 '인기스타' 행세를 했지만 '수치, 데이터'가 '육전무'라는 것을 보여준 '분열과 내분의 씨앗' 준석이 윤리위 회의 공개회의 제안에 "'오른소리'로 생중계하자"는 방안이 제안됐습니다.

 

 

24일에 "징계 의결이 아니라 징계 논의를 하겠다"는 '흉흉한 괴담'이 있는데, 이러면 (1) 종결이 아니라 시작이 될 것이고, (2) 지지층 반발과 이탈로 이어질, "'조국'의 전철을 밟을 '후폭풍'"은 걷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 "'방탄팬덤단'에 빠진 '민주 없는' '1번당'", "한 번도 경험 못한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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