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감성' 인기스타 '이준석님'께서 "'기업 CEO'를 불러 회의를 주재하고, 文 퇴임 후 국회의원에 출마하려 했다"고 알려진 "김정숙 여사의 행보가 국격에 도움이 됐다."며 "영부인의 행보란 이런 것이다"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준석이 왜 저러냐, "호남 서진 정책 뒷받침(① '역선택')과 당 체계를 2030으로 바꾸겠다(② 중진들 몰아내겠다)"했고, '크라켄, A.I 업체'를 수의계약 했던 준석이는 대통령실 리모델링 업체 '다누림건설'에 대해서도 "수의계약이 가능한 지점이기 때문에 검토해야 한다"고 일침 했습니다.
본인이 했던 건 까맣게 잊고 "나만 '괴롭다'"는 준석이 윤리위는 "24일·27일 개최설 모두 '사실무근'이다"고 하는데요.
첫째, 준석이가 또 거짓말을 쳤거나 둘째, 윤리위원들도 모르는 날짜가 유출됐다면 "'누군가' 발설했다"가 되겠습니다.
윤리위는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의 진술서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너는 사과 안하냐" 여소야대 정국에서 "공동정부 전선 구축이 절실하다"는 게 사실인데, 훼방을 놓는 중인 준석이가 "① 최고위원 2인을 추가하면 9명에서 11명이 되니 ② 최고위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국민의당 몫'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4.1%p가 하락한 국정 지지율에 대해 여론조사 업체 위원은 "검찰 출신 인사 (과도한)편중, 임대 주택 '정신 질환자' 발언 논란, '이준석'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양산 사저 논란'이 이재명 씨와 국힘에 유리하고, 이 씨가 당 대표가 되는 게 국힘에 유리하다"고 보이는데요.
"적어도 세 번은 '미안하다'" 할 리가 없는 무결점의 문재인님이시기 때문에, 반문 정서가 센 지지층과 코로나 19 백신 유가족들을 달랠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 밖에 없다는 점에서 '통합, 화합' 행보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낫지 않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민주 없는' '1번당'"
▲ "'기차는 '간다'는 '상남자' '육전무' '방망준석' '잊지 말자' '준포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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