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연기설을 '퍼트린' 준석이가 "아니다, 나도 언론을 통해서 알았다.", "윤리위 규칙에 외부 유출이 금지됐는데 누가 유출했냐"며 "'윤리위가 부주의'한 것인지 의도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잘못됐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사방팔방 '쌈질 중'인 준석이는 안철수 의원 몫인 최고위원으로 연일 시비를 붙는 중인데요. 지난 대선 때 처럼 마타도어에 또 '김건희 여사'를 공격 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적어도 2년은 지나야 레임덕이 오면서 '우리가 잘못했구나' 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고 일침을 한데 이어, 준석이는 '대통령제 자체를 부정'해 한국 정서와 맞지가 않아 민주당도 역풍에 쉽게 꺼내지 못한 "'정부완박' 논의가 가능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구속, 징계'의 대상이 무슨 "혁신을 하겠다"고 꼼수를 쓰더니, 이번엔 또 "선거전략을 담당하는 '피플스랩'을 띄우겠다"는데, 0선(-3선) 준석이 왜 저러냐, 혁신위가 좌초 위기에 처하자 "준석계, 이핵관을 꽂아 '홍위병'으로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한동훈 법장은 대구 '방화 참사',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엄정대응', "호칭에서 '님'짜 빼세요" 셀프 의전 금지,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구석구석 '정상화' 등 '이재명 피의자'와 함께 국민의힘 '지지율'을 '견인 중'입니다.
민주당 내 최대 의원 모임 '더미래'는 '대선 패배' 원인을 "이재명 리스크(자질 부족), 조국의 강, 내로남불, 당내 성비위, 문재인 정부 독선"이라 했고, 지선 패배 원인은 "본인들 선거였으면 '검수완박' 했겠냐"며 "'이재명이 문제'다"고 했습니다.
"'이준석-이재명', 한심하기 그지없다", 지방선거 때도 "모두가 출마를 말렸다"는 이 씨는 핵심 참모들까지 "이번에 당 대표 출마하면 대선 포기나 다름없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연구대상 이 씨가 말을 들을 리가 없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4대강, '사드'(THHAD), 탈원전 등 뭘 그렇게 감추고 숨기는 게 많은지 "도박 빚이 있어 월북을 했다"던 北피살 '서해 공무원'의 진실이 '밝혀질 예정'입니다.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사망을 인정받기까지 무려 1년 8개월이 걸렸고, 그 사이 유족들은 '제사상'도 못 차리고, 아들은 월북자 가족이라는 오명을 쓴 채 육군사관학교 진학까지 포기했는데요.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며 "7시간 동안 뭘 한 것이냐"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10시간 동안 어떤 조치를 한 것이며, 왜 월북자로 규정했고, 백번 양보해서 월북자라 쳐도 "범죄자니까 송환하라"했어야지, 시신을 소각할 때까지 뭘 한 것이고, 국가는 왜 존재하는 건지 입장을 밝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민주 없는' '1번당'"
▲ "'기차는 '간다'는 '상남자' '육전무' '방망준석' '잊지 말자' '준포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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