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정치는 신선하다

T.B 2022. 6. 12. 06:53

과거엔 '자식 병역 비리' 하나만으로, 치부가 됐었는데 부인은 법카 횡령에 의료법 위반, 장남은 성매매, 도박과 탈영(특혜 입원) 의혹에 전과 4범짜리 피의자가 "당 대표를 하겠다"는데도 "유력하다"니 "'도의원'이 당원들과 도박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디폴트가 됐습니다.

 

"수박에 [혐]'강하잔아~'" '이재명 씨' 등장으로 망한 민주당은 계파 분화 양상에 아직도 수박 논쟁 중인데요. 김남국 의원은 '수박 게시물'에 "국민에게 시비 걸듯이 조롱과 비아냥거리는 글을 올려서 일부러 화를 유발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이재명정치'는 신선하다", "포지티브 운동이 새로운 정치문화로 각광받았다"며 개딸 훌리건들은 "이재명지지자를 '사칭'한 것이다"고 했습니다. 다음 총선에선 '이재명, 리석기 라인' 한 50명만 '공천'하면 되겠습니다.

 

 

민주당 재밌는 게, '박홍근' 원내대표는 '초과세수'에 대해 "재정 당국의 무능력인지, 이 사안을 정략적으로 이용한 건지 모르겠으나 대규모 세수 오차로 인한 피해는 국민이 떠안은 셈이다."며 "그냥 넘어가기 어렵다.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서울은 저출산 심화 + '집 값'에 경기도로 쫓겨나 950만명이 깨졌고, 경기도 인구는 빠르게 증가 중입니다.

 

0.14%p 분패를 한 경기지사는 "김은혜 전 의원이 당선됐으면 '유승민' 전 의원이 재등장할 여지가 없기 때문에, '준석사주'를 했던 것은 아닌지", 당내 경선을 거쳤던 것인데도 "경기지사를 민주당에 바쳤어야만 '했는지'" 의문이 있습니다.

 

왜 "자기 '지역구'가 '험지'다" 소리가 나오는지, 남들은 다 아는 것 같은데 본인들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선출직 나오면 '준포민찍'(이준석, 이핵관 포기하고 민주당 찍는다)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1번당'", "기차는 '간다'"며 시스템을 '후지게' 만드는 '상남자' '육전무' '이재명의 길'을 걸어 '구속'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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