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다움'이란 무엇일까

T.B 2022. 6. 9. 19:03

한국 정치판을 후지게 만든 상징적 인물이 여,야에 하나씩 있는데 이재명 씨가 "일사분란 한 '훌리건 사생팬'"이라 불리는 개딸들에게 "'이재명다움'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지지자'들 보고 가실게요!" '이재명다움'이란 무엇일까, O밖에 모른다? 여군 출신을 입으로 '실신'? 불륜? '사람을 때려'? '데이트 폭력' 변호하는 인권 변호사? 전과 4범? 의문이긴 한데 이 씨 왜 저러냐, '양산 사저'에 한눈판 사이 지지층 결집이 끝나 '룰 싸움'과 산토끼 행보에 나선 것 같습니다.

 

야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은 "당이 원하긴 '뭘 원하냐', 패자가 조기 등판하는 건 처음 본다"했는데, 현근택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는 실패했다. '혀억신'가는 이재명 뿐이다"고 했습니다.

 

 

'유시민' 씨가 검언유착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유 씨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자신의 주장이 허위라고 인정한 점"이 반영된 듯 한데, 전혀 반성을 하지 않으면서 "항소하겠다"니 2심 판결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강간, 강도' 등 강짜 들어가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겠다"고 했습니다. 누가 '발끈'해서 큰 웃음을 주었는데, "'이런 O패'들이 교화시설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는다고 달라지겠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나는 국가대표 '처어엉년' 백수다"라 불리는 중인 몇 안되는 이핵관들이 '지긋지긋'한 '준석 수호' 와중에 국민의힘 의원 모임 '민들레'(민심 들어 볼레)가 출범한다는 소식입니다.

 

(1) '원팀'을 슬로건으로 (2) '진박 감별사'와 같은 불상사를 막고자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1번당", "기차는 '간다'"는 이준석 '이재명의 길'을 걸어 '구속'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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