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건설, 차량, 반도체'까지 물류 봉쇄하겠다는 화물연대

T.B 2022. 6. 10. 08:43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 '반도체 강연'에서 "다음엔 조금 '더 자세히' 준비해달라"며 반도체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국무위원들에겐 "과외라도 구해 '반도체 공부' 더 해와라"고 요구했을 정도로 배터리와 함께 (전기자동차, IT·가전제품, 군사 무기 등)'글로벌 전쟁' 중인 미래산업 먹거리 반도체에 관심이 높습니다.

 

문제인 정부는 '토끼몰이'로 목줄 잡고, 시키는데로 다 했는데도(마스크, 백신 등) 세계 1위였던 파운드리 산업은 5년만에 깔끔하게 말아 먹었습니다.

 

현재 반도체가 국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지만, 설계(팹리스) 분야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1%에 그쳐' 중국보다 못하다는 게 현실입니다.

 

산업 스파이 기술 유출은 제대로 막지도 못하는 게 여성, 장애인, 서민 등 사회적 약자만 잡은 '검수완박'으로 지능 범죄를 포함한 검찰 직접수사권 완전 박탈까지 강행했고,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로 '인재양성'도 손 놓고 있었던 것인데요.

 

이 와중에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안전운임제'를 주장 중인 화물연대는 '건설, 차량' 업계 물류 봉쇄에 이어 "'반도체 원료' 생산시설을 봉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노동계는 '세계 최초"비혼 단신 노동자의 생계비가 아니라 가구원까지 고려해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한다"며 '가구생계비'를 반영하라 요구 중입니다.

 

노동자위원들이 산출한 올해 ‘가구 유형별’ 적정 생계비는 시간당 평균 1만5,100원으로 올해 최저임금 9,160원보다 높습니다.

 

민노총 출신 한 민주당 '관계자'는 "대화로 해결되는 곳이 아니다"고 일침 했습니다.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1번당'", "기차는 '간다'"는 '상남자' 이준석 '이재명의 길'을 걸어 '구속'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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