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농락 당한 친문, 국민돌 허언증세 극도로 심리불안

T.B 2022. 6. 8. 23:07

대통령이 '웬 경비원'도 아니고 '양산 사저 시위 논란'은 '어이가 없던' 게,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코로나 방역 직권 남용'으로 고발한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는 국힘이 아니라, '이재명 씽크탱크 정책포럼 청명' 공동대표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 부터 시위를 주도 중인 '손 교수'는 코로나 19백신 피해자가족협회('코백회') 소속이자 백신인권행동 대표, '김형남' 변호사도 "삼성의 졸개 문재인을 사퇴시켜라"했던 이 씨 지지자, '100m 이내 시위 금지법'까지 발의하며 친문 지지층 시선을 분산시켰던 것도 '정청래 의원'이었습니다.

 

 

자생당사(自生黨死) 이재명 씨는 '김동연' 지사를 만났고, '우상호' 의원이 비대위원장으로써 공정 할지도, 초·재선 의원들의 '대선·지선 평가'가 될지, 시위라는 게 일반인들은 데모해봐야 끽해야 하루고 '기획, 선전선동' 등 업자들이 붙는데, 뭘 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인생'은 '끼리끼리'"라는 이 씨 '사생팬'에 대해 '김남국' 의원은 "올바르지 못하다"했는데, 김 의원 왜 저러냐, 판세가 '기울어졌다'고 본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공갈'이 일상에 '상습 녹음'까지 이재명 씨를 똑 닮은 준석이가 '국민(의힘)돌(아이)'로 등극을 했습니다.

 

행복한 YTN이 신나서 폴란드에서까지 화상으로 인터뷰를 할 정도로 '다급해진' 국민돌이 '실성'을 한 것인지, "'육모방망이'가 당연히 정진석 국회 부의장을 겨냥한 것이다.", 안철수 의원의 건강 이상설까지 유포하며 허언증세를 보이는 등 극도로 불안한 심리를 드러냈습니다.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1번당", "기차는 '간다'"는 이준석 '이재명의 길'을 걸어 '구속'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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