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실속 없는 친문·친낙

T.B 2022. 6. 8. 09:32

'위선의 가면'을 벗기는 문재인 정권 '권력형 부패'수사가 시작됐습니다. 태양광 비리 의혹의 문 정권은 탈원전땐 전기료 40%가 폭등할 것이라는 보고를 '뭉갰고', 전기료 인상으로 국민들 주머니를 털어낸 셈입니다.

 

 

김정숙 여사는 '기업 총수'들을 불러 청와대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문 전 대통령 퇴임 후에는 '국회의원 출마'까지 욕심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문 정권 임기 초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나대지 좀 마라"고 했다가, 청와대 인사에서 여러번 배제됐고, 이 때문에 문 전 대통령과 갈라서고 미국행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망난 할배' 취급을 당하는 중인 친문·친낙은 전략도 없고 실속도 없고 멸문을 면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전당대회'를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친명에선 '열린공갈TV'가 미국행을 했던 게 수사 압박이 아니라 '재외국민투표' 조직망을 구축하러 나간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내가 하면 협치, 남이 하면 '수박'" 지방선거 '대패'를 한 '우격다짐' 이재명 씨는 송영길 전 의원과의 '공천거래 의혹'에 대해서 공천은 "당과 당원들이 결정한 것이다."는 특유의 화법을 구사했는데요.

 

(1) 당원 이 씨가 '새벽에 전화'를 돌렸고 (2) 공천위에서 결정했으니 "공천거래가 아니다."는 셈인데,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이제와서 '공천 조사'가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등원 첫 일정으로 '장애가족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첫날부터 지각을 한 이 씨는 저녁에는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 친서를 받았다"고 사칭을 한 우크라 '특사 호소인'은 "질이 굉장히 안 좋은 사람이다."는 평인데요. "사고는 처 놓고 덮고 넘어가자"는 있을 수가 없고, '결자해지'를 해야겠습니다. 악성이기 때문에, 사퇴가 아니라 정치하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보수권에서 살아남으려 했는지 의문이 있습니다.

 

 

민주당엔 폴더 인사, 술집 사장한텐 "아이고 이사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선배들껜 직함도 제대로 안 붙이는 준석이가 성상납을 받기 위해 서울도 아니고 "대전까지 2번이나 내려왔다"는 무슨 유튜버 찌라시가 아니라, 염연히 재판 기록이 있는데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면 (1) '국민들의 눈높이'와 (2) '처어엉년'들이 느낄 박탈감과 자괴감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인데요.

 

창피함을 견딜 수가 없는 준석이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겠습니다.

 

 "장하다" "최고존엄" "최애재명" "1번당", "기차는 '간다'"는 이준석 '이재명의 길'을 걸어 '구속'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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