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너는 되는데, 나는 안 된다"는 문주주의

T.B 2022. 6. 7. 23:56

 

백신 사망 유가족들에게 단 한 마디 위로가 없는 문재인님께서 "불편하시다"는데 "왜 방치하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당해도 싼데', 문재인님은 "안 된다"는 그 '문주 잣대'가 '집회결사의 자유'는 모르겠고, 정청래 의원 등이 "'100m 이내 시위 금지법'에 전직 대통령 사저를 넣자"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가 힘든 '안전 운임제'를 주장하며, 본인들 뜻만 관철시키려는 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의 '불법 강력 처벌법'은 발의 안 할 것인지 의문이긴 한데, 집 주변에서 집회 자체를 막는 '무식한 방법' 보다는, (1) '과한' '측면'도 있고 (2) 주민·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확성기 사용 허가(소음 규제), 야간 시위 제한'과 같은 현실적인 대안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대녀 인기스타 이재명 씨가 40·50 ‘개딸’ 10여명에 꽃다발과 함께 환호를 받으면서 국회에 첫 입성을 했습니다. 대통령께 '지각 운운'하더니 첫날부터 '45분 지각'을 한 이 씨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경찰에선 민주당 대표가 '유력한' 이 씨 첫 출근에 옆집(GH 합숙소), 장남 이동호 씨 성매매 및 도박 등 '압수수색'으로 화답했습니다.

 

어디까지 추해질 작정인지, 일부에서 '측근 사천'까지 똑 닮은 준석이 징계를 두고 "'쪽쪽' 빨아먹고 버리냐", "0선이 아니라 중진이라도 그랬겠냐"는데, 성범죄 저질르고 뇌물 받아도 '조직 보위' 받는 민주당 가던가, '우(리)준(석)당'을 창당하던가, 왜 국민의힘에 '이대녀, 천박한 룸살롱 2차에 열광을 하는 주부층 비토'를 뒤집어 씌우는 것도 모자라, '도대체' 가서 뭘 할 수 있다고 '야반도주'를 한 것인지,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의혹만으로도 사퇴해야 한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마타도어 10년간 당하고 겨우 국힘에 들어온 안철수 의원, 선대위 발족식 날 부친 묘소를 찾아 펑펑 울었던 장제원 의원, 공격에 방어는 못해 줄 망정 좋다고 협공했던 나경원 전 의원, 인생 작살 낸 김은혜 전 의원부터 장애인, 이대녀들까지 선거를 볼모로 총질만 해댔으니 '업보'라 생각하고, 사고 좀 그만 치고 인터폴 수배 받기 전에 귀국이나 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 "'방탄팬덤단'에 빠진 '민주 없는' '1번당'", "한 번도 경험 못한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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