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할 게 '팬덤 정치, 사당화를 위한 ← 사조직' 일 것입니다. 국힘에는 준석이, '이핵관', '혁신위'와 '준사파 부대'가 있고 민주에는 이재명 씨, 처럼회와 '개딸 부대'가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처음처럼'에서 유례된 이 처럼회는 586 공산당 운동권이 '바지사장'을 옹립해 권력을 잡았듯이, '이 씨'를 당 대표로 만들어 당을 장악하려는 것일텐데요.
아예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 '온정주의'로 봐줄 수가 없는 게 "권력은 투쟁, 쟁취다"지만 명분과 비전이라는 수단으로 설득을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이 처럼회는 이런 것들을 하지 않습니다.
뭘 하냐, "'엄마', 쟤 '수박'이래요~" 고자질을 하는 것입니다. '검수완박, 정부완박' 등 피에 굶주려 분노한 사생팬들에게 먹이를 던져 정치적 테러와 린치를 가해 내부 비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때문에 자정 기능을 상실한 시스템이 안 망할 리가 없을 것입니다.
이 씨가 당 대표가 되면 이 처럼회가 완장을 찰 것인데 '지령'의 화살을 어디로 돌릴 것인가, 당연히 ① 내부 숙청 ② 이 씨와 '민주 없는' 1번당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돌릴 것이고 ③ 싸울 대상을 찾아 자기들끼리 또 내분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같은 대중 선전선동 시스템을 '파시즘, 문화대혁명' 등에서 찾을 수 있는데, 완장차고 '자유민주주의'를 인정을 하지 않아 끝도 없는 '분열, 갈등'을 조장하는 이들을 '민주주의의 적'이라 부릅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켰어야 할 "우리 원장님"께선 "'제보사주'로 대선에 개입 했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사과로 치고 빠진 분을 '물자'는건 아닌데, "새파랗게 '젊은 여자'와 '뭘 하신' 건지 '부끄럽다'"는 '평입니다'.
▲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민주 없는' '1번당'"
▲ "'기차는 '간다'는 '상남자' '육전무' '방망준석' '잊지 말자' '준포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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