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에는 시차는 있지만 '오차는 없습니다.'", "김만배 씨를 '전혀 모르지만', 김만배 씨에게 '쌍욕'을 들어가며 성남의 이익을 지켰다"는 '연구대상' 이재명 씨 수사가 "'혜경궁 김씨'까지 재수사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혜경궁 사건은 경찰 수사 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 씨'가 "혜경궁을 밝히려면 문준용 씨의 취업특혜를 확인해야 한다"고 해 '봐주기 수사'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청년들은 라면으로 세끼(?)를 떼우는데, 물가 대책도 세우지 않고 팝콘 먹고 '영화보냐'"고 했는데요.
청년들과 시민들은 5.18을 기릴 때 새천년 NHK '룸살롱'은 왜 갔던 것이고, 청년들은 라면 먹는데 법카로 '소고기, 초밥'은 왜 사 먹은 것이고, 쿠팡 화재 때 20시간 동안 '뭘 한 것이며', 코로나 19로 국민들은 실의에 빠졌을 때 영화 '기생충' 관람 후 짜파구리 먹는 건 괜찮은데, 왜 팝콘이 안된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코로나 19 유동성, 러시아 사태와 미 연준(FED) 금리 인상에 따른 '복합위기' 중에 민주당은 뭘 하고 있냐, '수박전쟁'에 '수박 금지령' 내린 우상호 위원장에 '수박 문자 100통', 국힘에 주기로 합의했던 '법사위장' 못 주겠다, '검수완박'에 이어 "대통령제를 부정하고 행정부를 마비시키겠다"며 '정부완박', '10년 내전' 시작돼서 민생을 내팽개친 당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희사랑'이 뜨자마자 '굿즈 판매(마스크)'로 비난을 받았던 운영자 강신업 변호사가 단체 회원가입을 권유하며 휴대폰 번호와 월 1만원을 요구하자, 유창선 평론가는 "윤석열 정부의 지뢰다"고 했는데요.
그러자 강 변호사는 유 평론가를 향해 '욕설로 도배를' 했고, "정리해야 한다"는 진중권 교수에겐 "어이, 진석사 '직업이 관종?'"에 이어 "'개들이 짖어도' 김건희 팬덤은 계속된다"고 했습니다. 유 평론가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강 변호사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더니 돌연 사과를 했습니다.
윤리위원장이 왜, 무슨 이유로 '해외 출장'을 간 것이고, 최고위원은 합당 조건으로 합의한 사항을 두고 왜 반대를 하는 것인지, "'이준석' 묻으면 떨어진다"가 룰인데, "해외 나갔다"는 핑계로 윤리위 미룰거면 화상회의로 하던가, 선거 끝나고 한 거라곤 정부에서 가지 말라는 우크라이나 행, 정진석 국회 부의장과 싸우고, 장제원 의원 저격하고, 안철수 의원과 싸우고, 배현진 의원과 싸우고, 윤리위와 싸우고, 할 줄 아는 건 '흑화선언', '자화자찬'과 분탕 뿐인 "이준석이 윤석열 정부의 '지뢰다'"는 평입니다.
▲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민주 없는' '1번당'"
▲ "'기차는 '간다'는 '상남자' '육전무' '방망준석' '공상허언증' '자화자찬' '잊지 말자' '준포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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