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신흥종교 준사파 최애재명

T.B 2022. 6. 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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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리즘을 '타파'하라"는 '극좌' '명베, 워마드'가 없는 얘기가 아니고,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 모인 { 손가혁('성남라인') + 리석기(경기동부, 민노총) + '정통들' + 열린우리당(추미애, 유시민) + 패션좌파(김어준, 이동형) } 'O아치'들의 "다단계 '사이비 종교'적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하는데요.

 

 

친명계는 "개딸 신도 10만 집회를 열겠다"는데 10만이 모일지는 의문으로, 대리인을 세우는 게 아니라 '직접 출마'가 유력한 이 씨 왜 저러냐, "조기전당대회, 대의원제 폐지, 당비납부 3개월 권리당원 인정하라"는 '지령'이 떨어져 '룰 싸움'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지선완박'에도 "① 비-'공산당운동'권 ② 중도 ③ 전문가"가 트렌드고, 숫자 '보여줘도' '안 볼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나간 자리엔 풀 한 포기도 안 남았다"는 이 씨가 국힘이 당권 잡으려고 '강성 유튜버 정치'하다가 망했던 '미통당'을 롤모델로 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조국이 강'이라면, '이재명은 바다'다"

 

개딸들은 '최애재명'을 비판하면 인간 말종 '쓰레기'로 만드는데요. 개딸 국힘 버전이 있는데, '대O문, 개딸·양아들'과 함께 3대 정치 팬덤이자 "신천지 보다 더하다"는 광신교도 '대깨준'입니다.

 

 

높은 투표율, 후원금과 슈퍼챗, 온·오프라인 결집력까지 보이는 '대O문, 개딸'과 달리 vs ① 낮은 투표율, ② "물 위를 걷고 십자가에 못 밖혀 일갈에 러시아 백만 대군이 다 쓰러진다"는 령도자 '준체사상'을 신봉하는 ③ '준극기 부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 정치, '막말', '범죄', '몰염치', 팬덤 정치와 친위대(홍위병)까지 똑 닮은 '준(체)사(상)파'의 공통점으론 이념 성향이 '없고', 획 기적을 바라며 그저 맹목적으로 추종 할 '교주'가 필요할 뿐이고, 개딸이 10~20년 뒤에 태어났으면 준사파가 되는 것이고, 준사파가 10~20년 일찍 태어났으면 개딸이 됐을 것 같습니다.

 

마치 사생팬들 처럼,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누군가 비판하면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물어 뜯으려는 습성을 보이는 중으로 '녹취록, 7억원 투자 각서'라는 명확한 증거를 '보여줘도' "아니라면", '야반도주'를 했다는 민주당은 어떻게 비판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여성·주부층'과 중도·외연확장에 방해가 되는 '준극기 부대'와 단절해야겠습니다.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민주 없는' '1번당'"

▲ "'기차는 '간다'는 '상남자' '육전무' '방망준석' '잊지 말자' '준포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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