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엽기 살인마 변호한 문재인

T.B 2022. 6. 23. 18:18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놓고, '윤건영' 의원이 "윤석열 정부가 16명의 무고한 동료들을 죽인 흉악범죄 북한 어민의 북송 사건을 꺼내 들었다"며 "엽기 살인마를 보호하자는 말이냐"고 일침을 했습니다.

 

첫째, 당연히 '거짓말'로 무고한 게 아니라 '가혹행위'가 있었고 둘째, 문재인 전 대통령이야 말로 엽기적 살인마들을 변호했던 '인권변호사'였습니다.

 

 

 

조선족 선원 6명은 '한국인 선원 7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3명, 조선족 선원 1명'을 한 사람씩 불러내 칼, 도끼, 쇠파이프로 살해하고 시신을 바다에 던졌는데요.

 

심지어 맹장염 때문에 다른 배에서 옮겨 탔던 19살짜리 해사고 실습선원 등 5명은 산 채로 바다에 집어던져졌습니다.

 

배의 난간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선원의 손을 칼로 찍어 기어코 바다에 빠뜨렸고, 붙잡혀 있다가 굶주림에 지쳐 기진맥진해진 인도네시아 선원 두 명도 산 채로 바다에 던져져 상어밥이 됐습니다.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이, 이 씨가 변호사비로 25억 원을 받았다는 대화 내용이 나오는 녹음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의 변호사비 대납과 연관됐다는 의혹의 '쌍방울'도 압수수색 중입니다.

 

대선 후보 시절 "故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몰랐다"던 '허위사실 공표'도 수사중이며, "'꼬O에 점'이 있는지가 쟁점이다"는 배우 김부선 씨의 3억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재개됐습니다.

 

 

"성상납·증거인멸 다 '사실무근'이다"는 '엽기적인' 준석이 징계를 두고 "이런 당은 없어지는 게 났다", "토사철팽 꼬리 자르기냐", "윤리위의 국민의힘식 봐주기냐" 등 '후폭풍'이 있었는데, 진정되는 추세입니다. 살살 거짓말을 치는 중인 준석이 윤리위가 7월 7일로 연기 된 배경에 "절차상 문제다"고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 준석이를 원칙대로 퇴출하면, "2030이 대거 이탈한다"며 '상납수호'를 하자는 지적이 있는데요.

 

첫째, 2030도 남·녀가 있고 둘째, 미통당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배퀴벌레, 문자 폭탄, 댓글 테러' 등의 공격성이 절대 상식 수준이 아닌 '준딸'과 결별해야 셋째, '없는 지지율'이 어디서 이탈한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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