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민주당 전당대회(송영길)부터 대선 경선(이재명)까지, 대선·지선 연패에도 친문이 친명에 밀리는 원인은 '문재인 팬덤, 대O문'입니다.
끝까지 인정을 하지 않는 성향은 똑같은데, 맹목적 팬덤으로 그게 왜 잘못됐는지 모르거나 판단을 흐리게 만든 게 문재인 것 같습니다. 당권 도전이 '확인된 이 씨'와 붙으면 건승할 수 있기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유족 측이 양산 사저에서 자동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양산시에 거주하는 '이웃 사촌'이라는 '월북 조작 사건' 중, "월북이다."는 근거라던 '구명조끼'는 해경 측이 故이대준 씨 동료에게 "구명조끼 한 장이 사라졌다"는 '진술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년 11월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은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문재인 정부가 포승줄로 묶고 안대를 씌워 북측으로 보내 도살장에서 처형을 당하게 만든 것으로, 한국 정부 수립 후 귀순한 북한 주민을 북한으로 강제 송환한 '최초 사례'였습니다.
① "국민으로 안 봤다"는 헌법 외면 논란 ② 가혹 처우가 뻔한데 고문방지협약 위반 논란 ③ 법적 근거 부족과 자의적 처분 논란이 '쟁점으로', "2019년 '11월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부르려고 '눈치를 본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최강욱 나비효과'는 민주당이 '또 갈라졌다'는데, 단 한 명의 반대 의견도 없는 '만장일치'였습니다. 그래봐야 화살 받는 건 박지현 전 위원장이고, '이재명 씨, 처럼회' 민주당 지지층 지지율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여당의 잇단 갈등과 혼란 '이준석 책임'이 크다" 민주당 측에선 축제 분위기입니다. "준석이를 접대한 '여대생 증언'까지 준비됐다"는데, 'MBC'에선 "한 번 회의로 끝날 일이 아니다"며 기우제를 지내는 중으로, 22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8호에서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방탄팬덤단'에 빠진 '민주 없는' '1번당'", "한 번도 경험 못한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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