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 문재인의 거짓말

사람이 추해보일 때가 있는데, 누가봐도 너무 뻔한데 "아니라고" 할 때일 것 같습니다. '조국, 유시민, 최강욱, 이재명 씨'가 그랬고, 준석이가 뒤를 이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떨지 의문입니다.

 

"(1) 잘못이 없고 떳떳하면 (2) 왜 최장 30년간 대통령기록물로 봉인했을까, 무엇을 감추고 싶었을까"

 

5초만 상식적이면 될 문제로 우상호 위원장은 "언론플레이 마라"고 '화를 냈고', 윤건영 의원은 "Q: 뭐 했냐, 잤냐, 왜 안 구했냐"는 물음에 아직도 "A: "월북이다"고 4가지를 근거라고 하는데 '6가지 반박'으로 끝났던 얘기였습니다.

 

 

"조오련, 박태환 보다 빨리 헤엄쳤다"는 월북 몰이에 문 전 대통령은 북 피살 공무원이 살해된 뒤 2020년 9월 28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군사통신선을 통해 연락과 소통이 이뤄져야 남북의 국민이나 선박이 해상에서 표류할 경우에도 구조 협력을 원활히 할 수 있다"했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행안부 유권해석'에 따라, 들통 날 거짓말들로 '탈원전과 전기요금 논란'의 월성 1호기 원전 경제 평가성 '조작 사건', 산업부 '블랙리스트', 울산 '선거 공작' 청와대 개입 사건 등의 비리들이 어떻게 이뤄졌으며 정부의 산하부처들은 청와대로부터 어떤 지시와 지침을 하달 받았는지 진실이 밝혀져야 겠습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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