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에 "시체 장사하라?"

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검찰총장 공석(空席)이 46일째로 역대 최장기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식물총장'을 비판하더니, '총장패싱'하냐, '내로남불'아니냐"고 일침 했습니다. 당연히 '거짓말'로, 역대 최장 공석은 124일로, 문 정권 때는 88일이었습니다.

 

 

 

인사검증 모델 벤치마킹을 위해 '美 FBI'까지 직접 방문하겠다는데 뭘 더 어쩌라는 건지 국민들은 총장 임명과 취임보다 부패, 비리수사가 '더 궁금'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 의원이 '서해 해수부 공무원 피살, 월북 조작 사건' 유족 측을 찾아가 "같은 편(호남 사람)이니, 월북을 인정하라, 그러면 국가 보상이 아닌 기금 조성으로 보상해주겠다"며 "매수를 하려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뭐 했냐, 잤냐, 왜 안 구했냐" 대통령 '종전선언' 하겠다고 '국방부' 수백 쪽 7시간 감청 자료 중 '딱 한번 나오는' 월북 한 글자로 '월북 몰이'를 하질 않나, 집권 여당이었다는 게 "동생 목숨 팔아서 시체 장사하라"질 않나, 해도 너무한 것 같은데요.

 

AK 7.62mm 기관총으로 30미터 거리에서 난사를 해 '산산조각' 났을 시체를 두고 '청와대'는 "불태웠다 → 추정된다"로 왜곡 지시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짤짤이 최 씨를 '중징계'하라던 박지현 전 위원장은 당 내에서도 편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개딸들로부터 '수박의 전형'이라며 '합성사진'까지 유포되는 중인데요.

 

민주당 문제가 싸우는 방법을 모르거나 구식인 것 같습니다. 할 줄 아는거라곤 뇌피셜(괴담) 밖에 없었는데, 10년을 없이 살다 운 좋게 정권 잡고 광기에 휩싸여 도륙을 내놓더니, 거짓말 쳐도 수사 뭉개 줘, 맨날 뭘 수호를 하겠다고 하니, "저 당은 뭘 그렇게 잘못한 게 많을까?" 생각이 안 드는 게 이상할 것 같습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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