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열린공갈TV 행세 중인 민주당과 명비씨(MBC)

T.B 2022. 9. 20. 10:45

인도에서 "강경화 전 장관을 보내달라"는데도 "됐다"면서 김정숙 여사가 '버킷 리스트'에 담았다는 타지마할을 함께 방문했던 고민정 의원은 영부인의 역할이라는 게 있는데도 "왜 부부가 동반으로 해외순방가냐", 김건희 여사에게 "영국 가지 마라"고 했습니다.

 

 

전 세계 200여개국 정상들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부부동반으로 참석했는데, 고민정 의원은 말을 할 때 고민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장례식 생중계까지 해놓고 '명비씨'(MBC)와 민주당은 웨스트민스터 홀 안치실에 방문 못한 것을 두고 "조문 초대장을 못 받았다", "조문을 안 했다", "'의전에 문제'가 있었다"는 둥 열린공갈TV 행세를 하는 중인데요. '웬 모자', '행거치프' 등 억측들이 난무하고 '지라시'까지 확산됐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미성년자 딸 '집단린치' 때도 저런식이더니 왜 자꾸 무식한 소리를 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일반인 대기 줄만 10시간이 넘어 소수 빼고 방문 못한 국가 정상들이 수두룩한 "안치실 '참배'와 '조문'을 구별 못한 건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러시아 광인과 '몇몇 빼고' 200여개국 500여 명 정상들이 런던으로 모인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당연히 교통이 혼잡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이걸 두고 "왜 미리 교통 혼잡을 예측하지 못했냐?"는데, 재주 있으면 뭘 어떻게 했어야 한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은 지난 5월에 김병주 의원이 산수 잘못한 걸 → 특혜 '종합 선물 세트' 서영교 의원이 들고와서 → 이재명 씨와 '혼성 바보' 행세를 한 다음에 → 국회까지 가서 '파워당당'하게 국민들 앞에서 "팬티"를 외치면서 거짓말을 쳤는데요.

 

국어도 못해 '영어도' 못해 산수도 못해 상습적으로 거짓말 치는 것 빼고 잘하는 게 뭐가 있는지 '연구대상'이라는 평입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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