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본색 드러내는 이재명式 포퓰리즘

T.B 2022. 9. 19. 06:48

 

'민주당' 왈, "여자가 맞을만해서 맞았다"도 모자라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전 직장동료를 퇴근길에 칼로 찔러 죽였다"는 신당역 스토킹 살해범이 피해자 '근무지'를 이달 3일에도 조회했고, '옛 주소지'까지 찾아가서 피해자와 비슷한 여성을 미행까지 했습니다.

 

 

스토킹은 살인의 전조 범죄로 스토킹 범죄자는 자신이 착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확신, 그 사랑을 방해하는 '피해자 가족' 역시 악한 존재가 되고, 제거 1순위가 돼 피해자를 소유하기 위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구속만이 피해자와 가해자를 제1 '확실하게 분리'시킬 수 있는 최선의 조치기 때문에 반사회적 범죄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눈높이를 확 낮추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혼성 트리오'가 '말아먹은' 민주당이 '이재명 효과'를 또 보는 중입니다. 이재명 씨와 민주당은 '민생'을 강조했지만, "사법 리스크 때우겠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면서 '민심이 이반'됐는데요.

 

중도와 외연 확장 0%짜리 이재명 씨 특징이 국민의힘과 무당층에서 빠진 지지율은 흡수 못하는데 민주당에서 빠진 지지율은 국민의힘과 무당층에서 흡수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내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면서 "당은 민생에 집중하라"고 했습니다. 정기 국회를 앞두고 이재명 씨 사당을 '사법 리스크'와 분리시켜, '본색 드러내는' 이재명式 포퓰리즘으로 '입법 폭주'를 하겠다는 것 같은데요.

 

첫째, 4중 방탄(방탄 배지, 방탄 당대표, 방탄 당헌, 방탄 개딸줌마) 중 뭘 알아서 한다는 것이고 둘째, 사법 리스크 재판만 10여 개는 될 텐데 변호사비를 당에서 지원 안 받고 또 쌍방울에서 내복이라도 사입을 건지 그냥 변호 포기하겠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경제과제로 우리 국민 세 명 중 두 명꼴로 '물가안정'을 꼽았습니다.

 

와중에 포퓰리즘 남발로 돈을 더 풀어서 유동성을 늘려 3고통을 부추기겠다는 이재명 씨와 민주당도 문제지만, MZ세대 80%나 반대하는 '통화녹음금지법'과 '공정' 논란에도 이대남들과 군필자들의 분노를 부추긴 'BTS 병역특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의문입니다.

 

취약 계층 위주의 선별 지원에 무게를 둔 윤석열표 '약자 복지'에 대해서는 국민 10명 중 7명이 찬성한 반면, 국민연금 개혁과 반도체·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수도권 대학의 '정원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찬반이 팽팽 ← 여론화 설득 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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