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 왜 못 막았나

T.B 2022. 9. 16. 06:25

3년 동안 역무원 입사동기 '직장동료'에게 불법 촬영을 당하는 등 스토킹 협박에 시달리다 피해자가 2차례나 고소를 했는데,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면서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2달 동안 반성문을 썼던 가해자가 스토킹 선고 1심 재판 하루를 앞두고 피해자를 지하철 신당역 화장실에서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도 괴롭고 '끔찍하다'" '스토킹 살인' 현장을 방문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유족들의 슬픔이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면서 "법무장관으로서 책임감을 깊이 느끼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성인 여성과는 정상적인 성관계를 할 수 없단 걸 깨닫고 성적 컴플렉스가 생겨 미성년자 12명을 강간한 전과 19범 '김근식' 출소를 앞두고 딸 자식있는 곳으로 올 까봐 맘카페 엄마들 걱정이 한 가득입니다.

 

무거운 짐을 도와달라면서 차량으로 납치를 하는 등 아이들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 "출소한 이후에도 같은 수법으로 '재범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세계 최초''노란봉투법'을 창시한 민주당과 달리 "아동 성범죄자가 사회를 활보해선 안 된다 생각한다"면서 검증된 제도로 "재범 위험성이 입증된 아동성범죄자를 치료감호소에 '강제 입원'시켜 피해자를 보호하겠다"고 했습니다.

 

 

'친형', '형수'까지 남 욕은 잘하는데 이상이 제주대 의전원 교수부터 박지현 전 위원장과 '뒷말이 무성'하다는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 등 본인 비판은 참지를 못하는 이재명 씨와 민주당에서 '이포윤찍'을 했던 친문 당원들을 색출해서 제명시키는 중인데요.

 

이 씨가 '사법 리스크'에 가망이 없어 보이자 조응천 의원, 신경민 전 의원 등 친문 움직임을 의식한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故김문기 개발 1처장을 모른다"면서 빈소 1번을 찾지 않아 놓고 부인 김혜경 씨와 함께 '발인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던 이재명 씨가 거짓말 친 덕분에 민주당은 '당사를 팔아야' 할 처지가 됐는데요.

 

이 씨는 "故김문기 1처장을 아예 모른다"고 했는데, 5줄도 안 되는 1문장짜리 답변서를 '보니까' "아니다, 방송 때는 기억이 안 났던 것이다"면서 또 말을 바꿨습니다.

 

 

"국토부가 용도변경 4단계 상향을 안 하면 직무유기다"고 협박을 했다며 거짓말을 치고 건설업 최초 반지하(50m 옹벽) 아파트를 창시한 이재명 씨는 백현동도 "나 잘못한 거 없다"고 주장 중인데요.

 

언제는 잘못한 게 있었는지 의문이긴 한데, '위례 → 대장동 → 백현동'을 거치면서 원주민들의 재산을 '약탈한 수법'이 진화를 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과 서민들의 복지에 쓰일 혈세로 비리를 저질른 태양광 이권 카르텔에 헌정사 최초 '토착왜구'를 창시, 민주당 시민단체를 상징하는 윤미향 씨의 '정의연'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풍력'에 '태양광'에 무차별한 벌목으로 산림을 작살을 내놨던데, "탈원전!" 을 하겠다며 '말만 번지르'하게 "탄소중립!" 을 외치더니 되레 대표적인 탄소 흡수원인 산림 훼손해서 혈세만 빼먹은 셈으로 감사원에선 '알박기' 인사 원자력재단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쌀값 폭락'에 농민들 시름이 깊어지는 중인데요. MZ세대로 갈 수록 쌀 소비는 줄어들고 2년 전만 해도 20kg에 5만 4,121원이던 쌀값이 지난달에 이미 4만 원 가까이 폭락하는 등 대책 없는 쌀값 폭락에 농민들이 생계난에 내몰리면서 쌀 농사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