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신당역 스토킹 보복 살인 피의자 31세 전주환 신상공개

T.B 2022. 9. 19. 17:17

경찰에서 신당역 스토킹 보복 살인 사건 피의자 31세 '전주환'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씨 조카로 인지 사건이 됐는데,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으로 검찰 수사를 막은 민주당 대신에 '이원석' 검찰총장이 출근 첫날부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했고, '윤희근' 경찰총장은 '전수조사'를 한다 했으며, '한동훈' 법무부장관도 반의사불벌죄 외에도 추가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안전하게 통학하고 싶다", 대학생·청년 단체들이 "국가가 (민주당이) 죽였다"면서 스토킹 살인이 '여성혐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발언한 김현숙 여가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에 따르면, 남성도 '스토킹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가해자가 대학 시절에는 극히 평범한 생활을 해왔고 교우관계도 원만했다던데, 이수정 교수는 정신장애(성격장애)는 특별한 상황에서 발현되기  때문에 '눈치채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가짜뉴스법을 만든 '김의겸 씨'가 가짜뉴스를 반복해서 유포 중이라 여성혐오가 뭔 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아빠는 형수의 뭘 찢겠다 질 않나 아들은 "여자 '사 먹어라'"면서 지난 대선부터 영부인에게 "'콜컬'이라 불러라"고 노골적으로 부추긴 민주당 'M번방'과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검사 등이 최악의 여성혐오 사례라는 게 사실입니다.

 

 

'중국몽'을 내걸고 정작 중국 경제를 망가트리는 일만 골라서 하는 시진핑 주석이 충실한 '마오쩌둥 학생'으로 평가되면서 불가사의한 행태 원인으로 오만과 허영, 고집, 열등의식, 낮은 교육 수준 등이 배경으로 꼽혔는데요. 고민정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학생'한테 열등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세월호로 '거짓말'을 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세월호와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겠다"면서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어 3년 9개월 동안 총 '547억 7,100만 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 탈원전에 한전 '14조 원' 적자도 모자라 수익 창출 목적으로 '5,112억 원'을 들여 출자한 회사 13곳 중 7곳이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자본잠식 상태의 회사 대부분은 특별감사가 예고된 '신재생 카르텔'이었습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수공) 사장은 교수 시절 '4대강' 보(洑) 해체를 위한 특정 결론을 내기 위해 데이터를 자의적으로 가공해서 수공에 손해를 끼쳤다는데요. '전문성없는' 문재인 전 정권 '캠코더 인사'들이 환경·노동부 산하기관에만 39명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혈세하면 빠지질 않는 이재명 씨도 2015년 1월 故김문기 개발 1처장과 '함께 갔던' 9박 11일간 호주·뉴질랜드 출장에서 성남시청 직원이 아닌 두 사람이 출장에 따라가면서 1,100여만 원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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