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해서 이재명 바친 민주당

 

3 고통을 일으킨 러시아 광인과 친러국들은 배제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에 거짓말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중입니다. 안내하는 당국자조차 없이 시장 식당에서 '꽈배기'를 '혼자 먹고' 홀대받고 다닌 문재인 전 대통령에 한이 맺혔는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지라시'까지 유포됐는데요.

 

대통령실 해명과 속보가 오후 4시 50분경 나왔는데도 일부 언론사에서 해명을 반영하지 않은 보도가 오후 6시 이후에 나오는 등 국힘 지지층들 사이 "나갈 때마다 xx을 한다", "너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놔두면 버릇된다"면서 수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문다혜 씨 '전 남편')로 논란이 됐지만 수사가 뭉개졌던 '이스타나 항공' 사건은 문 전 대통령 측근인 이상직 전 의원이 '500억 원'대 횡령과 배임을 하고 지난 6월 보석으로 풀려났는데요.

 

민주당 '핵심 인사'들이 취업 청탁을 했는데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종사를 뽑는 과정에서 조차 합격권 밖의 점수를 받았지만 최종 면접까지 치르는 특혜를 받는 등 '전 총리' 추천을 받은 지원자는 최종 탈락하고도 3년 뒤에 채용돼 현재도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이자 -4선인데 송영길 전 의원 측근 이정근 씨가 "알선 '전문가'(로비스트)를 자처하고 다녔다"고 하는데요. 문재인 청와대 관계자와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각종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냈다는 의혹이 있는데, 민주당 유력 인사 4~5명을 언급하거나 돈을 요구한 내용들이 담긴 녹음파일이 검찰에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칭)이대녀 인기스타'라는 '이재명' 씨가 피해자에 대한 1마디 애도 없이 외면 중인 신당역 스토킹 보복 살해범 전주환은 피해자가 합의를 안 해주자 "어차피 내 인생 끝났다"면서 '휴대전화'도 미리 초기화 시켜놓고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양면점퍼'를 뒤집어 입고 다녔다는데요.

 

일각에선, 피해자 10명 중 7명이 여자라서 "명백한 젠더 문제(갈등)"다는 말 같지도 않은 궤변이 있습니다. 민주당 시의원이 "여자가 맞을만해서 맞았다"는 논리로 "좋아한다는데 안 받아줘서 퇴근길에 칼로 찔러 죽였다"는 것과 똑같은 소리 하는 걸로 들리는데 "나머지 3명은 당해도 싼 건지?" 의문입니다.

 

'만취'해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다니는 민주당이 검경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으로 검찰 수사가 되질 않는 스토킹 처벌법이 솜방망이니 가해자들 중 81%가 '접근-연락금지'를 지키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가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친 혐의로 당사를 말아먹어 놓고도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에서 거짓말을 치고 이 씨가 좋다고 주거니 받거니 맞장구를 치기도 했는데요.

 

이 씨가 관련 예산 삭감된 거 보고 "한심하고 기가 차다"고도 말했는데, 본인들이 잘못 계산한 엉뚱한 숫자를 놓고 국회까지 가서 '파워당당'하게 거짓말을 쳤던 것입니다.

 

 

 

민주당은 "국회만 열렸다하면 지지율이 빠진다"고 하는데요. 민주당 에이스들로 구성된 '더 만진 엔터테인먼트, 이재명 사단'이 나와야 웃기는데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론스타 특강'을 들었다는 김승원 의원, 이재명 씨 "수사 지휘권을 발동하라"고 촉구한 김회재 의원과 "우리 법무부장관이 좀 답변하게 해 드릴까요?"에 '빤스런'을 한 주작 구걸탄 이탄희 의원이 화제가 됐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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