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정숙 특검 빨리 추진하라

T.B 2022. 9. 13. 09:09

'쥴리'라며 없는 얘기를 지어낸 거짓말로 한 여성을 "술집 접대부다"면서 인권을 무참히 짓밟으며 유산의 '상처까지' '후벼 판' 민주당이 이재명 씨의 범죄 수사를 김건희 여사 특검법으로 때우려고 떼를 쓰는 중인데요.

 

'특검법 취지'에도 동의하지 않지만, "첫째, 검사와 수사관 등 총 100명이 넘어 역대 최대 규모였던 '최순실 특검'과 같은 규모라는 점 둘째, 특검 후보 추천을 민주당만 하도록 하자"는 걸 지나가는 정상인들한테 물어보면 뭔 소리를 들을 건지 '의문입니다'.

 

 

그러니까, '파산 리스크'를 검찰 수사 피하면서 민주당 특검 후보들로 구성할 수 있는 "(이 씨 왈)특검으로 털고 가겠다"는 건데 됐고, 민주당이 물고 늘어지는 건 크게 세 가지로 첫째, '코바나컨텐츠' 후원 의혹과 둘째, '일임매매'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여라며 셋째, 학력·경력 위조 의혹입니다.

 

'1년 8개월'을 끌었다가 대선 3개월 전에 '무혐의'로 끝난 사항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 경희대 후배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과 박범계 의원 고등학교 후배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도 기소 못했던 것이며, 8개월을 끌었던 허위경력 의혹도 '불송치'로 결론이 난 것인데요.

 

 

뭘 얼마나 잘못했다는 건지는 법대로 가고, "역대 영부인 탈탈 털어서 합쳐도 못 당한다"는 "'김정숙 특검'을 빨리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경찰에서 "'병원부지'에 사옥을 짓게 되면 후원금을 내겠다"는 '공문이 확보'돼 유죄가 빼박인 성남 FC 후원금 자금세탁 의혹의 이재명 씨를 소환 없이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경기도에선 대북 행사 때마다 '쌍방울'에서 수십 억원이 '유령회사'들을 거쳐 간 것으로 파악됐고,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조만간 이 씨를 소환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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