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버려야 민주당이 산다

T.B 2022. 9. 9. 18:37

항상 폭력적이라 대화가 안 통한다는 '극좌'들이 두려워하는 게 '금융치료'라고들 하는데요. 1펀치로 보내면 속은 후련할 수 있겠지만, 바싹 말리는 것도 방법들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재명 씨는 범죄 혐의만 10여 개 입니다. 1심~파기환송심까지 이 씨가 변호사비로 썼던 추정 비용을 감안한다면, 범죄 혐의 당 x 최소 400억 원만 해도 ① 변호를 포기하거나 ② 김남국 의원, 폐문부재 최강욱 씨 등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상대는 "'뭘 해도' 잘한다"는 '엘리트 검찰'입니다.

 

 

 

"검·경은 '수사, 여론전, 기소'를 반복할 것이고 → 민주당은 '재명수호'에 올인 → 여당은 민생 법안만 골라서 발의 → 민주당은 '초당적 협력'으로 정치 거래를 요구하며 반대 → 발목 정당 이미지 강화 → 시행령 명분까지 주는 악순환을 무한 반복할 것 같다"고들 하는데요.

 

 

여론전은 또 되냐, 맥락이 있어야 하고 선수가 잘 뛰어줘야 하는데 공부를 하는 대신에 말로만 때우려다 보니 입법자도 뭔지를 모르는 검수완박의 '부당성'만 보여준 것 같고,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하려니까 맥락은 커녕 문맥 파악이 안 되는 '라면 받침대'까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는 중입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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