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의 후회, '회·빙·환'이 필요한 걸까

T.B 2022. 12. 8. 15:57

비명계에서 "'자진 출석'하고 공천권 포기하라", "공자님 말씀 마시고 (사법리스크 10개나 '고민 좀'하고) '입장 표명'하라"는 '이재명' 씨는 "윤석열 정부가 '기승전 원전'만 찾는다"고 했다는데요. 원전과 핵 기술이 '국력'이라는 건 러시아·북한 사태로 확인된 게 아닐지 의문입니다.

 

'식량난'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러시아, 중국이 '미치광이' 도박 판돈을 대줬다"는 북한은 '이태원 참사' 보고서를 위장한 악성 코드를 유포했고, 국적과 신분을 위장한 IT 인력들이 핵·미사일 개발에 쓰일 외화 벌이에 나서 '합동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이재명, 이화영, 안부수, 김용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이재명' 씨 '대북송금'에 연루된 '아태협' 회장 '안부수' 씨는 2019년 1월 조선아태위 관계자에게 21만 달러와 180만 위안을 건낸 사실이 추가로 알려졌습니다.

 

안 씨는 2019년 3월 경기도에서 북한 어린이 급식용 밀가루와 미세먼지 저감용 묘목 지원 명목으로 받은 15억 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주식 투자, '룸살롱' 유흥비, 개인 빚 갚기, 생활비 등으로 7억 6,200만 원을 썼는데 경기도는 이를 알면서도 사실상 묵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 효과'와 '조폭적 행패'에 '강력한' 형사고발·손해배상이 '기대되는' 중 "끝까지 간다"는 '新도우미' 민주노총·화물연대 등에 힘입어 '연대의 정신'으로 함께하는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4,4,2 양당 정치에서 '40%를 돌파'했습니다.

 

'저질 추태'를 부리는 중인 장경태는 "천공 멘토" 발언을 거론하며 "왜 천공은 명예훼손으로 고발 안하냐"고 했다는데요. 경태가 "포르노를 찍었다"는 캄보디아 아동 옥 로타 군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을 잘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애♡' 김의겸 씨는 면책특권 '안 된다'는 '청담동' '사태'에 "가짜뉴스가 '아니다'"면서 "법정에서 따질 것이다"고 했다는데요. 이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계엄사령관 역할을 하면서 계엄군(검사들)을 '(수사)지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월북 조작을 하건 강제 북송을 시키건 "통치 행위다"고 우길려다 한 장관이 "됐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김종민' 의원은 "정치 공부 다시 해라"면서 "법이 아닌 정치가 우린 인생에 훨씬 더 많다. 서로 의견이 달라 싸울 때 법 안다고 '경찰서 가자'라고 하면 그게 맞는 이웃이고 맞는 공동체이겠냐"고 했습니다.

 

'도를 넘은' 윤건영 의원도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구속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이 화가 많이 나서 말이 많아졌다면서 한 장관이 '수사 지휘'를 한다고 했다는데, 추미애·박범계 전임은 까맣게 잊은 건지 수사 지휘로 도륙을 내달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보유국'에 "이번 생은 망했다"면서 MZ세대들이 보는 웹툰·소설 등을 보면 '과거로 귀, 다른 사람 몸으로 옮겨가는 의, 다른 시간·세계에서 새로운 인물로 태어나는 생'이 자주 보이는데요.

 

'회·빙·환'이라는 건데 어느 정부, 어떤 대통령도 '실패'는 할 수 있지만 국민을 '화나게 하는' 건 실패 자체가 아니라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것이다는 '후회'를 '모르는 태도'로, 진심 어린 후회가 뭔지 배우려면 '회·빙·환'이라도 필요한 건 아닐지 의문입니다.

 

'총선'은 오는데 ① 공천은 현실이라 분당설 ② 개딸 아줌마들과 원조 대O문들에 '저질 정치'까지 드러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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