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수사'를 뭉갰던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취업률, 가계소득, 탈원전하면 전기요금이 '40% 폭등'한다는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등 광범위한 조작과 왜곡, 정권 실세 '이권 개입'들이 드러났는데요. 국가 통계가 조작됐다면 '그 자체로' 큰 문제인데 통계청과 국토부, 한국부동산원 등에서 국가 통계 조작에 관여한 직원들 사이에 인사상 이익 등 대가가 오간 혐의까지 포착됐습니다.
유럽을 덮친 12년 만의 한파가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를 실감케 한 고물가·금리·환율 '경제 비상시국' 속에 원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UAE'에 친서를 전달한 윤석열 정부는 '630조 시장' 수주 파트너로 한·미 소형원전(SMR) 동맹을 체결했습니다.
검찰에서 탈북 청년 어민 강제북송, '이정근 게이트'에 연루된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북 피살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혐의로 '소환조사'했습니다. 故이대준 씨의 유족 측은 1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은 지난 9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구송영장 심사 전날 문 전 대통령이 "내가 '최종 승인'했다. 도 넘지 마라" 했던 게 고소 배경이라 했습니다.
'박지원' 전 걱정원장은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까지는 할 수 없을 것이다"고 털면피 '팔이피플' 김어준이랑 내기를 했다는데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이 직접 수사 범위에 해당하는 검찰에선 문 전 대통령이 '최종 승인'을 하기까지 과정과 판단 경위 파악이 불가피해진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절친이자 2012년 총선 때 조국 씨 후원회장이었던 '송철호' 전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 선거개입 당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송철호 후보의 경쟁자를 불러서 "VIP 뜻"이라며 "공공기관에 자리를 만들어놨으니 출마를 접어주면 좋겠다"고 했다는 증언이 사건 재판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전 국민을 분노케 한 '정인이 해법'으로 "입양을 취소하고 아이를 바꿔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북한 김정은이한테 가족을 입양했다가 양육비를 빨리 안 준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니더니 "키워준 걸 고마운 줄 알아라"면서 버린 가족으로 '딸'은 보통의 노동자 연봉을 넘겼고 개딸 아줌마들은 '부글부글' 끓는다는데, 아빠가 이젠 "'광주 고아원'을 찾아겠다"고 했다는데요.
'콩가루 집안'도 아니고 '10년째' 파주 임진각 지하벙커에 작품을 전시 중인 '아들'도 문제인, '엄마'는 더 문제인 문재인 전 대통령 달력이 초점 없는 마루 눈과 윤기 없는 털의 원본 사진을 온기 가득한 사진으로 '조작을 했다'고 논란입니다. 디자이너도 문 전 대통령도 개를 안 키워봤다는 방증으로, ① 누가 내 ★ '급소'를 잡으면 ② '무슨 생각'이 들지 의문입니다.
그동안 다 알고 있으면서도 꺼내기 어려웠던 사회적 주제들에 대해 윤석열 정부에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 민주노총 - 화물연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재명 자충수'로 얻은 동력으로 '1+2 개혁' 드라이브를 건 '노동'·연금·교육 3대 개혁과 더불어 건강보험 개혁으로 문재인 케어가 폐기 선언됐습니다.
건국 이래 70년 동안 나라가 진 빚이 660조 원인데, '혼자서' 그 3분의 2가 넘는 421조 원을 빚내서 써놓고 "개 키울 돈은 없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무려 20조 원을 쏟아 붓고도 파탄을 내놔서 고갈이 뻔히 보이는 표퓰리즘의 '불편한 진실'은 6년 뒤면 적립금이 바닥이 나 정치적 관점으로 보기에는 시급한 '현실적 문제'가 됐습니다.
올해 무역적자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것도 14년 만입니다. 겨울철 대표적인 서민 간식 중 하나인 붕어빵이 '사라지는 중' 내년도 상황이 녹록치 않아서 '수출강국'이란 말을 계속 쓸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는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13일 신규 확진자 수는 '8만 6천명'을 넘었습니다.
준비 없이 한 순간에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고 '혼란에 빠진' '글로벌 민폐' 중국은 이미 숨은 감염이 최고조라는 진단이 나온 중 다음 달 춘제 연휴가 전국적인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는데 뭐 하고 있냐, 2020년 인도랑 '몽둥이'를 들고 싸우더니 또다시 집단 난투극을 벌여 '전투기'까지 출격했습니다.
미국 골드만삭스는 '2075년 글로벌 경제 전망'에서 '한국 경제'가 20년 후 나이지리아에 추월당하고, 50년 뒤엔 필리핀에도 따라 잡혀 빈민국으로 전락한다는 암울한 경제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급속한 저출산·고령화가 주요 원인으로 고용 연장, 여성의 근무여건 개선뿐 아니라, 이민 등 '난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요.
아들딸에게 물려줄 세상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기업·개인이 모두 대응책 마련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 와중에 '초뇌피셜'로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중인 이재명 씨는 못 돌아다니게 ↑ '구속이 시급'한 건 아닐지 의문입니다.
장롱에서 발견된 3억 원 중 일부가 띠지로 묶인 '사실이 확인'된 '이재명 물귀신' 노웅래 의원 때문에 민주당이 '가불기'에 걸렸는데 첫째, 무기명 투표 체포동의안 부결 시 '방탄국회' 역풍 확정 둘째, 체포동의안 가결 시 '이재명 체포'로, '22대 총선'에선 복잡한 거 싫어하는 국민의힘이 "국정 발목 잡는 야당, 범죄자 방탄 야당" 프레임 2개로 단순화시키면 지선완박을 낸 '이재명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는 기대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중입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재산 은닉에 관여한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 최우향 화천대유 이사 등 조력자들이 '긴급체포'됐습니다. 이한성 씨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보좌관 출신으로 김만배 씨와 성균관대 동문, '목포새마을파' 조폭 출신 '쌍방울' 전 부회장 최우향 씨는 김만배 씨와 '20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특공대'가 조직된 '정폭유착' 이 씨의 대장동과 "전 계열사 전방위 특별세무조사에 백여 명이 투입됐다"는 '쌍방울' 연결고리로, 천화동인에 담보를 제공하고 돈을 빌려간 곳을 "온 국민이 함께 하는 '퀴즈 ↑'"로 풀어보면 되겠습니다.
"결국에는'머니'다"가 필터가 없이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는지, 야당 의원 169명 가운데 유1하게 연구를 하지 않는 헌정사 '연구대상' 명피셜과 달리 '요람에서 무덤까지' 들여다봐야 할 텐데 ① '저출산 문제' 완화를 위해 '2배 수준'으로 올린 '부모급여'와 아동학대 논란의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학 학위 취득' 의무화 등 중장기 '기본계획'부터 시작되는 중인데요.
② 소아과 전공의 지원 0명에 '입원 중단' 사태까지 온 '의료 수가' 합리화 ③ 2025년부터 고교 내신이 절대평가로 바뀐다는 '대학입시' ④ 졸업 후 창업·취업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 ⑤ 내 집 마련을 위한 부동산 정상화 ⑥ 그러한 환경을 위한 '인프라 조성' ⑦ "가만 안 두겠다"는 '저질 청산'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사법 시스템의 정상화 등에 국정 발목은 그만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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