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T.B 2022. 12. 17. 08:23

미국 통계학자 캐럴라이트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짓말쟁이들이 숫자를 '이용할 궁리'를 한다"고 했습니다. 별생각 없이 잊을만하면 '건강'하게 거짓말이나 치고 '초뇌피셜'로 무식한 소리를 하는 게 부끄러운 건 줄 모르는 사례도 있는데요.

 

흔히들 "사람 먹는 거 갖고 장난치면 안 된다"는데, 그럼 국민 전체를 기만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국가의 정책을 결정할 중대한 통계는 괜찮은 건지,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읽다가 덮었다"는 '좋은 불평등'을 다시 펼 마음이 나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통계가 잘못되면, 진단이 잘못되고 그러면 해법이 잘못됩니다. 실패한 '문재인 보유국'은 세계 최초로 창시된 소주성이 되레 저소득층 임금을 감소시킨다는 통계가 나오자 진실을 '외면했습니다'.

 

소주성을 주도한 장하성 주중 대사와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디스커버리'에 투자한 것도 모자라, 중도에 입출금이 자유로운 '개방형 펀드'로 가입하는 특혜까지 받았습니다.

 

 

그러고서 했다는 게 '교육제도'를 뜯어고처 공부 못하기로 '유명한' 조 씨가 '골프를 치게' 만드는 등의 특혜를 줬는데요. MZ 세대와 학부모들을 분노케 하고 알파세대까지 '매운맛'으로 만든 장본인 조민 씨는 반성은 커녕 부산대가 내린 "의전원 입학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조민' 씨가 '증인'으로 나선 '행정심판'이 기각됐습니다.

 

 

'마약 전쟁' 중인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현질 유도 뽑기 게임을 겨냥한 디콘계약법과 관련, "확률 정보 거짓 제공, 확률 '조작' 등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워커홀릭 한 장관이 여가 시간에 게임을 한다? 길래, 에이... 싶다가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정권' 시절 '좌천됐을 때', 여가 시간에 뽑기 게임을 하는 걸 본 사람이 꽤 있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수긍이 됐습니다.

 

 

웬 '포스트 이재명'은 됐고, 전 국민 5,000만 명한테 거짓말을 치고 다닌 드루킹 여론조작 범죄자가 "역사의 법정에서 무죄다"면서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아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반성을 하지 않는 중입니다.

 

'과이불개'가 과학인 김 전 지사가 만기출소를 하더라도 내년 5월 이후 100명→ 70명→ 20명 남은 '친명계', NY(이낙연)계, SK(정세균)계로 쪼개져 '내전(內戰) 중'인 민주당에서 ① 친노·친문 구심점 ② 22대 총선에서 선거 지원 등에 나서 복귀할 전망으로 (이 씨야 다 끝났고)친명계 잔당들과의 경쟁 구도가 펼쳐질 수 있어 잠재적인 '갈등 요인'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부동산은 시장에서 아우성인데도 "2 + 2 = 5"다면서 "찍숩니까~"라고 물으면 반지성 교도들이 "찍숩니다~"면서 의심을 하지 않았는데요. 저러니까 임대차 악법 단독으로 통과시키더니 10년 주기를 못 채우고 5년 만에 바로 정권 뺏겼던 것 같습니다.

 

건국 이래 70년 동안 나라가 진 빚이 660조 원인데 혼자서 그 3분의 2가 넘는 '421조 원'을 빚내서 써놓고도 "개 키울 돈은 없다"는 문재인 보유국이 수치·데이터로 거짓말을 치고 다닌 결과는 5년 간 나랏빚이 폭증을 해 '1,427조 원'으로, 패션좌파들이 복지를 칭송하는 스웨덴과 (김정숙 여사로 '유명한')노르웨이에 '맞먹는' 수준입니다.

 

 

어느 '정부·단체'건 '리스크'를 인정하지 않는 순간 실패의 늪에 빠지는 거죠. 엄벌을 해서라도 다시는 국민을 상대로 숫자 장난을 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검찰에선 문재인 정부 당시 있었던 '산업부 블랙리스트' 수사도 속도를 내는 중으로 문재인 정부 초기 인사 책임자였던 조현옥 당시 청와대 인사수석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구명 요청을 하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재명 씨가 "아직 대통령이 아니라서 100% 힘을 쓸 수 없다"고 했다던데, "실장들이고 뭐고 '다 미쳐서' '사람 목숨'까지 '월북 조작'을 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도 모자라 이 씨까지 '큰 일 날 뻔'했던 것 같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극단적 선택 시도에 "됐다", 최우향·이한성 구속에도 "됐다"면서 입 닫은 '정폭유착' 이재명 씨가 점입가경인 중 감사원은 지난 두 달 동안 제2, 제3의 '대장동' 가능성이 있다고 본 수도권 지자체 8곳을 감사해서 일부 비위를 적발했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 여기서 끝날 것 같지 않은 분위기로, 이런데 빠질 리가 없는 이재명 씨는 성남시장 시절 '제1 공약'이었던 공원화 사업을 밀어부처 소송전도 벌어졌는데 그 과정에서 김만배 씨가 재판에 개입해서 이 씨를 도왔다는 증언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서 경기 성남시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으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재명 씨 측근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지난 2014년 이 씨의 성남시장 재선(再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를 '위례신도시' 개발의 민간사업자로 특혜 선정했다고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씨가 81번 나오는 정진상 전 실장 공소장에는 428억 원의 뇌물을 약속받은 대가로 '대장동'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에 대장동 5개 블록 아파트 분양사업을 몰아주고, 용적률 및 임대주택 비율 조정 등 각종 특혜를 제공했다고 적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전 실장은 당시 성남시 정책비서관으로 성남시장이었던 민주당 이재명 씨와 함께 해당 내용이 포함된 대장동 개발계획을 결재했는데요. 검찰이 이 씨 배임 등 혐의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할 것임을 예고한 셈입니다.

 

 

L(Layoff)의 공포에 일자리가 없는 자식 부담 덜어주겠다고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중에 정치권에선 법인세로 '숫자놀음' 중입니다. 부동산 작살 내논 민주당이 미 연준(FED)에서 '스텝 바이 스텝' 중 주식도 박살을 내겠다는 '금투세 처럼', '총선'가서 다시 화두로 꺼낼 수도 있는 것이니 전·후까지 경제 비상시국 조치로 대승적 합의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이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고 '위드 코로나'로 전면 전환에 나설 경우 코로나 19 사망자만 '100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치명률'을 감안하면 확진자 수 등 최악의 시나리오로 방역·경제 회복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가 없는 불확실성에 글로벌 기업들이 '탈(脫) 중국'에 나선 원인들 중 하나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군사 지형 재편에서 밀린 러시아는 에너지·핵을 들고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감행해 미국·유럽 연합을 압박했고 미국은 (중국의 한국 의존도는 점차 하락하면서 '상호 비대칭'이 심화됐는데 굳이 미뤄봐야 실익이 없을 수도 있는)'칩 4 동맹' 등으로 대응을 했는데요.

 

"대기업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1%라는 건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수준이다. 적어도 금리 인상분을 상쇄할 수 있을 정도는 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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