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주도 성장 문재인 청와대는 마사지 전문업소인가?

 

글로벌 민폐 중국이 '내일 없이' 방역을 '몽땅, 싹 다' 푸는 바람에 가짜뉴스도 넘처나고, 시신도 '넘처나고', 화장터에 연기가 자욱한데도 "하루 확진자 수가 2,000명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 2주간 사망자가 2명 뿐이다"면서 "방역 승리" 선언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케네스 로코프' 하버드대 석좌교수는 "당분간 고물가·고금리가 지속하며 중국의 성장 둔화가 불가피한데, 이는 한국 경제의 위기인 동시에 '반사이익'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상호 비대칭'이 심화된 '수출의존형' 성장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승리 선언'을 듣고 있자니까 법 '무서운 줄' 모르고 경기도·성남에서 '정폭유착' 두목 노릇을 하더니 지선완박 내고 '내일 없이' 4드론 러시에 실패하자 민주당 '말아 먹고' 내년 2월에 IRA 감축법 핑계로 "'미국 도피?' 포석이 깔린 것 아니냐"는 의문의 이재명 씨의 "졌지만 잘 싸웠다"를 닮아 보이는데요.

 

'대순진리회'와 '대장동 일당'들이 '형수욕설' 댓글 작업을 하는 가 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니까 "진짠줄 알더라", 1방 했던 말도 "그런 적 없다", "다 커트다"면서 철판을 깔고 거짓말을 사정없이 치고 다니는 이 씨 성정상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 처럼 미국도피 가능성이 0%는 아닐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이재명 씨 장남 '이동호 특혜' '명지병원' 코로나 19 역학조사팀장을 맡았던 신현영 의원이 '명지병원' 닥터카를 타고 이태원 참사 현장에 꼴찌로 도착을 했다는 논란에 "아니다"는 소리를 길게도 했는데요.

 

"됐고", (1) 닥터카든 구급차든 분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에서 참사 현장으로 달려가던 의료차량을 왜 본인 집 앞으로 불러서 타고 간 것이고 (2) 시체가 나뒹구는 그 아비규환 바닥에서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은 누가 왜 찍었던 것이며 (3) 치과의사 남편은 왜 사적 탑승 한 건지 의문입니다.

 

 

글로벌 악마 러시아가 '내일 없이' 들이 받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속에 법정관리가 필요한 부실징후기업이 3년 만에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거 미분양 사태에 자금난에 몰리다 파산한 건설사 등 금감원이 기업 3천5백여 곳을 대상으로 신용위험평가를 진행한 결과, 185개사가 부실징후기업으로 분류됐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공직감찰반'을 도입한다는데 R의 공포에 이어 'L의 공포'가 커지자 공직 사회부터 정상화 돼야하니 공기업이 부실한 '이유'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대출 없이 집을 사려면 '배소현' 씨 정도는 돼야하는데, 러시아 xxx 위기에 대출을 못받으니 미분양 사태 → 집값 하락은 은행 이자가 비싸니까 차라리 대출을 안 갚고 경매로 넘기는 전세 사기 → 신규 입주 물량이 남아돌아 '월세도' 2019년 10월 이후 3년여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서 '역전세난'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조작 주도 성장'으로 "아니다, 괜찮다"던 부동산은 '박살'내고 주식도 '작살'내고 반도체는 '해체'시켜버리겠다는 민주당 - 연간 '1,000억 원'씩 쓰며 3년간 10억 원을(연간 약 3억 3천 씩) 빼돌려도 아무도 몰라 돈 줄줄 새나간다는 "그곳" - 화물연대가 총파업으로 6조 원짜리 사고를 친 것인데요.

 

민주당이 했던 말 그대로 "청와대가 '마사지 전문업소'인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마사지로 국민을 우롱해왔는지 밝혀라"고 돌려주고 싶습니다.

 

문재인 보유국은 '3대 마사지'로 통계를 주물렀는데 (1) 소득 양극화가 벌어졌다는 통계가 나와 소주성이 허구란 사실이 들통나자 통계청장을 짤라 버렸습니다. (2) 비정규직이 급증했다는 통계가 나오자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했던 문재인 정부는 "아니다, 조사 방식이 바꼈다"고 했습니다.

 

 

(3) 급기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3년 반 사이 서울 아파트 값이 17% 올랐다는 통계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동산에 '자신이 있어' 집값 '대책 보고서'와 '쓴소리 보고서'는 묵살했고 LTV와 DTI도 '모르면서' "아니다, 집값이 안정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조작은 '전체주의' 체제와 포퓰리즘 집단이 즐겨 쓰는 수법으로 잘못된 숫자를 쓰면 올바른 결과가 나올 수가 없으니 거짓 통계로 국가 부도 위기에 몰렸던 그리스·아르헨티나 등 처럼 망국병에 걸리는 중대 범죄입니다.

 

문재인 보유국 아들은 취업 특혜를 받고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 때 정부 지원금 싹쓸이 하고, 딸은 아빠가 파양한 풍산개로 '달력 팔고', 사위는 타이 이스타젯 취업 특혜 받고, 엄마는 옷을 대리 구매한 '코디네이터'시켜 조폐 공사가 한국은행에 보낸 '신권 다발'로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옷을 한 번에 수천 만원 어치를 현금으로 결재하며 '내일 없이' 사치를 부렸습니다.

 

1시적 위기를 모면하겠다고 ★ 거짓 통계로 '인기 스타' 행세를 한 탓에 국민들은 전세 빼서 월세 내느라 빠듯해서 애도 못 낳는 등 평생 고생할 골병을 얻게 됐는데 누가 뭘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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